전당기획공연

SAC 기획 예술의전당 개관30주년 기념 음악회
-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2/13)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예술의전당 개관30주년 기념 음악회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SAC 30th Anniversary Concert Sarah Chang & 17 Young Virtuosi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음악회는 국내 클래식 음악 팬들과 함께 예술의전당의 개관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무대입니다. 예술의전당과 깊은 인연이 있는 세계적인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들이 모여 비탈리 “샤콘느”, 비발디 “사계”, 피아졸라 “사계”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2018.2.13(화) 7:30 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Tuesday, February 13, 2018 at 7:30 p.m.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 입장권 :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0%, 골드회원 15%, 블루회원(예당우리V플래티늄), 그린 10% 할인
    싹틔우미, 노블회원 40%(본인) 할인, 88년생 특별할인 30%(본인) 할인
    예술인패스 10%(카드 소지자 본인) 할인, 10인이상 단체 10%(50장) 할인

  • 문의 및 예매 : SAC Tickeet 02-580-1300 www.sacticket.co.kr
    AUCTION티켓 1566-1369, 인터파크 1544-1555, YES24.COM 1544-6399, 하나Ticket 1566-6668
예매하기

리더 및 협연ㅣ사라 장_바이올린
바이올린ㅣ신아라, 김다미, 김지윤, 윤동환, 김덕우, 양지인, 양정윤, 김계희
비올라ㅣ이한나, 정승원, 윤소희, 홍윤호
첼로ㅣ박노을, 이정란, 심준호
베이스ㅣ성민제, 최진용

지난 1988년,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아트센터로 설립된 예술의전당이 2018년 2월에 개관 30주년을 맞습니다.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의 문화예술중심지로 거듭난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 화요일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음악회를 주최합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예술의전당에서 세계 최고의 지휘자,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이나 독주회를 통해 절정의 기량을 선보여온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음악회의 주인공입니다.

새로운 30주년을 시작하는 사라 장과 젊은 거장들의 콜라보 무대!

국내 클래식 음악 팬들과 함께 예술의전당의 개관 30주년을 축하하게 될 이번 기념 음악회에는 30년 역사 동안 예술의전당과 함께 성장해온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들이 함께 합니다. 유수의 메이저 콩쿠르들에서 입상하고 국내외에서 솔리스트 및 앙상블 멤버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악장), 김다미, 김지윤, 윤동환, 김덕우, 양지인, 양정윤, 김계희, 비올리스트 이한나, 정승원, 윤소희, 홍윤호, 첼리스트 박노을, 이정란, 심준호,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최진용이 가세하여 사라 장의 리드 하에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일 것입니다.

비탈리 샤콘느, 비발디 <사계>에서 피아졸라 <사계>까지...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사라 장이 직접 선택하여 그 기대가 더욱 큽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가 연주할 비탈리의 “샤콘느”(챔버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 비발디의 “사계”(봄 1,2악장, 여름 3악장, 가을 1악장, 겨울 1,2,3악장), 피아졸라의 “사계” 는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춘 곡들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곡들입니다. 우리나라 음악계를 선도해오고 있는 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이 뜻 깊은 음악회를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프로그램

  • 비탈리 / 샤콘느 (10분 10초)_챔버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
    T. A. Vitali / Chaconne
  • A. 비발디 / “사계” 중 ‘봄’ 제1, 2악장
    A. Vivaldi / Concerto No. 1 in E major, Op. 8, RV 269, "La primavera" (Spring)
    Ⅰ. Allegro (3분 31초)
    Ⅱ. Largo (2분 50초)
  • A.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제3악장
    A. Vivaldi / Concerto No. 2 in G minor, Op. 8, RV 315, "L'estate" (Summer)
    Ⅲ. Presto (2분 42초)
  • A. 비발디 / “사계” 중 ‘가을’ 제1악장
    A. Vivaldi / Concerto No. 3 in F major, Op. 8, RV 293, "L'autunno" (Autumn)
    Ⅰ. Allegro (5분 22초)
  • A. 비발디 / “사계” 중 ‘겨울’
    A. Vivaldi / Concerto No. 4 in F minor, Op. 8, RV 297, "L'inverno" (Winter)
    Ⅰ. Allegro non molto (3분 41초)
    Ⅱ. Largo (4분 30초)
    Ⅲ. Allegro (3분 15초)
  • Intermission,
  • A.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27분)
    A. Piazzolla /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제작합니다.
* 이 음악회는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그녀의 재능은 평범한 우리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수준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의 신비에 대해 놀라는 것뿐이다. 고대인들은 분명 보티첼리의 조가비로부터 사라 장을 완벽하게 빚어냈을 것이다.”
-뉴욕 타임즈

“사라 장은 고난이도의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매우 정열적으로 연주했고 이는 무관심한 태도로 앉아있던 관객들까지도 자리에서 일어나 갈채를 보내고 싶어하도록 자극했을 것이다.”
-리차드 페어맨, 2007년 5월 9일자 파이낸셜 타임즈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바실리 시나이스키)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매혹적이고 재능 있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고 가장 주목할만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 장은 음악적 통찰력과 탁월한 연주 기량, 폭넓은 감정의 폭을 지닌 젊은 예술가로 성숙해왔다.

아시아, 유럽, 북남미 대륙의 주요 음악 도시에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함께 연주한 지휘자 중에는 사이먼 래틀 경, 구스타보 두다멜, 샤를 뒤투아, 마리스 얀손스, 쿠르트 마주어, 주빈 메타, 발레리 게르기예프,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리카르도 무티, 앙드레 프레빈, 마이클 틸슨 토마스, 데이비드 진만 등이 포함된다.

체임버 연주가로서 사라 장은 핀커스 주커만, 볼프강 자발리쉬,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예핌 브론프만, 마르타 아르헤리치,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스티븐 코바세비치, 요요마, 린 하렐, 라르스 포그트, 아이작 스턴과 함께 연주하였다. 2005~2006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의 단원들과 여름 음악제를 위한 6중주 프로그램으로 투어를 했으며 이는 베를린 필하모니에서의 음악회로까지 이어졌다.

사라 장은 그동안 EMI 클래식스와 독점 음반 녹음을 해왔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의 음반 중에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베를린 필하모닉 지휘를 맡아 함께 녹음한 “불과 얼음”이 있으며 이는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편성의 잘 알려진 단곡을 한데 모은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현재와 과거 단원들과 작업한 현을 위한 실내악 음악 음반(드보르작 6중주와 차이코프스키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과 콜린 데이비스 경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와 녹음한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음반(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알렉스 커, 게오르크 파우스트, 볼프람 크리스트와 함께 한)도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라르스 포그트와 라벨, 생상, 프랑크 등의 프랑스 소나타도 녹음하였다. 또한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사이먼 래틀 경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와 라이브로 녹음했으며,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비발디의 사계도 녹음하였다.

한국인 부모 하에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사라 장은 4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곧바로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입학하여 도로시 딜레이와 공부하였다. 1년 내에 이미 필라델피아 지역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으며 8세 때 주빈 메타, 리카르도 무티와의 오디션을 거쳐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사라 장은 유럽과 북미, 아시아에서 다수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출연, 음악회 실황 방송, EMI 클래식스 음반 발매 등을 통해 이미 폭넓은 관객과 접하였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가 ‘영향력 있는 여성 20인’ 중 한 명으로 지목했으며, 세계 경제포럼(WEF)에 의해 본인 분야에서의 업적과 사회에 대한 공헌, 미래 사회 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아 ‘2008년 젊은 세계 리더’로 지명 받았다.

2012년 하버드대학교는 사라 장에게 예술부분 탁월한 지도자상을 수여하였다. 2011년에는 미국 국무부로부터 예술 대사로 임명되었다. 예일대에서는 사라 장에게 경의를 표하며 스프라그 홀의 의자에 그녀의 이름을 붙였다. 2004년 6월에는 뉴욕의 올림픽 성화와 함께 달리는 영예를 누렸으며 할리우드 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연소자가 되었다. 그라모폰 신인상과 독일의 레코드상 “에코”, 런던의 국제 클래식 음악상의 신인상, 한국의 난파상을 수여했으며 2005년 7월에는 키지아나 음악원상을, 1999년에는 연주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 중 하나인 에이버리 피셔상을 받았다.

아래 이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프로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아라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는 한국인 최초로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제콩쿠르 2위 입상을 비롯, 스위스 티보 바가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 센다이 국제콩쿠르 3위, 폴란드 클래식 우수 연주자상, 독일 하노버 국제콩쿠르 입상,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 준우승, 이태리 제노바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한국인 최초 16세로 입상하였다. 국내에서는 KBS신인음악콩쿠르 전체대상, 중앙일보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예술사과정과 전문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다. 13세에 금호 영재 콘서트로 데뷔, 스위스 취리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ARD 라디오 방송 교향악단, 폴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W. A. Mozart Festival 모차르트 챔버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예술의전당 초청 다수 협연과 실내악 연주,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실내악 연주 등 수많은 국제 페스티벌 초청 독주와 챔버 연주를 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였으며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창단 멤버, 서울 스트링 콰르텟, 일본 OEK 객원 악장, 평창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 악장, 프랑스 Clos-Vougeot Music Festival 부악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서울시향 부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다미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매진 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와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과 오케스트라 단원 선정 특별상, 무네츠구 선정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또한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순위 입상하며 베토벤 소나타상 및 최고 모차르트 협주곡상을 수상했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쿠르 우승, 미국 요한슨 국제 콩쿠르 2위, 센다이 국제 콩쿠르, 마이클 힐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금호영재, 금호영아티스트, 금호라이징스타 출신으로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북독일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일본 추부 오케스트라, 센다이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론 로얄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또한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옐로우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실내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실내악축제 등에 초청받았으며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 헬머슨, 슐로모 민츠, 도날드 와일러스타인, 이타마르 골란 등과 함께 연주했다.

김다미는 양해엽 사사로 예원학교에 입학했으며 백주영 사사 중 도미하여 커티스 음악원에서 아론 로잔드를 사사하며 디플로마를 수료하고 보스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 미리암 프리드 사사로 학사, 석사, 연주자과정(Graduate Diploma)을 졸업했다. 또한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일본 옐로우 엔젤 재단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대여받아 사용했으며 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김지윤

청중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받는 김지윤은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콩쿠르에 입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지윤은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금상, 조선일보 음악콩쿠르 1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舊 서울바로크합주단) 전국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1위, 대한민국청소년클래식콩쿠르 1위, 금호영재 독주회, 2006 동아음악콩쿠르 1위, 2007 KBS 신인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금상 수상 등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제10회 International Yfrah Neaman Violin Competition 1위, 청중상 및 모차르트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녀는 독일 비스바덴에서 Mainzer Meisterkonzerte 와의 협연을 포함하여, 서울시향,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향,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KNUA 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체코 프라하의 Hradec Králové Philharmonic Orchestra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윤동환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야사 하이페츠, 루돌프 쿠엘만의 계보를 잇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은 선화예고 졸업 후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에서 최고 점수로 학사와 석사를 입학 및 졸업하고 취리히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선화예고 재학시절 김선희, 윤수영 교수를 사사했고 난파 콩쿠르 전체 대상 및 국내 대다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미국 뉴욕 써밋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갈라 콘서트 연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300주년 기념연주, 2009, 2010년 스위스 시옹 페스티벌에 참가, 연주하였다. 2009년 Premio Citta di Padova 국제 음악콩쿠르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다.

루돌프 쿠엘만교수가 이끄는 ZHdK Strings의 협연자로서 이탈리아, 스위스 순회연주 및 내한연주를 하였으며 체코의 드보르작 홀에서 칼로비 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바흐 콜레기움 서울, 국립경찰교향악단, 아르도르 필하모니아, 포항시향과도 협연하였다.

2015년 2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한 그는 제26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 및 2016년 삼성 라이징 스타 시리즈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 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슐로모 민츠와 함께 서울 금호 연세 아트홀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협연을 가졌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연주 슈베르티아데,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프랑스 삭쎌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그는 포항시향 객원악장으로 활동하였고 2017년 교향악축제에서는 충남교향악단 객원악장을 맡아 연주하였다. 현재 KCO(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스위스 ZHdK Strings, 트리오 가이스트의 멤버이자 충남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중앙음악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 덕원예고, 경기예고, 안양예고, 부산예술중학교 및 덕성여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는 12세에 도미하여 ODACS 버지니아주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도로시 판햄 포이어 콩쿠르 3위에 입상하였다. 일찍이 아메리칸 유스 필하모닉, 뉴욕 비발디 앙상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아스펜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쌓은 그는 2009년 서울시향에 입단하였다.

솔리스트로서 김덕우는 워싱턴 Kennedy Center Chamber Society 초청 연주, 워싱턴 한국 대사관 초청 독주회, Experience Samsung New York 초청 독주회를 비롯, 카네기홀, 링컨센터 Avery Fisher홀과 Allice Tully홀, LA 디즈니 홀, 줄리어드의 Paul Recital 홀, Morse Recital 홀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아스펜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와 데이비드 진먼의 지휘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세인트 폴 앙상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비발디 앙상블,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실내악에도 깊은 조예가 있는 김덕우는 클래시칸 앙상블의 악장으로 1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소니 레이블로 2장의 음반을 발매한 콰르텟K(콰르텟 크네히트)의 멤버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Pro Arte Chamber Ensemble(PACE)의 연주자로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혁신적인 연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대관령 국제음악제 저명음악가 시리즈와, 마에스트로 정명훈과의 노블리에 콘서트 전국순회 공연 등을 통해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럽 M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강효를 사사하며 예비 학교와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한 그는 현재 서울시향 제2바이올린 2수석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관령 국제 음악제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양지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3세 때 뉴욕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합격, 1998년에 줄리아드 예비학교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줄리아드 오케스트라와 비외탕 협주곡 4번을 협연한 이래 사라 로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뉴 암스테르담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협연하였다. 뉴욕 링컨센터에 있는 폴 리사이틀 홀, 몰스 리사이틀 홀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가졌으며 뉴욕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도 성공적인 뉴욕 데뷔를 가졌다. 2003년 세종솔로이스츠로부터 초청되어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초량 린과 바흐 더블 콘체르토를 협연했고, 아스펜 영 아티스트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부천필, Auburn Symphony Orchestra, 대구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울산시향, 인천시향, 강릉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2003년과 2004년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미국 UN에서 초청받아 연주를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의 초대로 일본 도쿄에서 연주한 모습이 NHK에 방송되었고 한국에서는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디세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출연했다. 미국 내셔널 라디오 프로그램 'From the Top'의 초청을 받아 연주를 하였고, 피아니스트 조세프 칼릭슈타인과 함께한 실내악 연주투어는 미국 내셔널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됐다. 그녀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루제로 리치, 이작 펄만, 이고르 오짐, 미도리, 강동석, 김지연, 로버트 맥더피 등 저명한 음악가들을 사사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세종솔로이스츠의 삼성문화재단 석좌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Universal 레코드 “Passion” 앨범에 피아졸라 “사계” 중 ‘여름’ 과 ‘Estrellita’ 를 녹음한 바 있다. 양지인은 줄리아드 학사 과정과 석사 과정을 졸업, 예일대학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Graduate Center of City University of New York 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 이명선, 강 효, 도로시 딜레이, 이고르 오짐, 김 진, 대니엘 필립스를 사사하였다. 그녀는 1723년도 베니스 산 피터 과르네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오스트리아의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 체코의 스메타나홀, 루마니아의 아테네움을 포함해 폴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 스위스, 스페인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콘서트홀에서 독주, 실내악, 협연 무대를 두루 펼쳤다. 2017년에는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에서 1등 및 청중상을, 2010년 폴란드 토룬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 외에도 2002년 앙리 마티유 국제 콩쿠르에서 2위로 입상하였다. 양정윤은 초등학교 2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해 김남윤 교수에게 배웠고,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입학해 김남윤 교수와 민유경 교수를 사사하며 조기 졸업했다. 이후 하노버 국립 음대 대학원에서 크시슈토프 베그르진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에르 아모얄을 사사하며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양정윤은 1999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방한 당시 청와대에서 현악 사중주 연주를 하며 한국 젊은 클래식 음악가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 외에 국내에서 금호 영재 독주회·영아티스트 독주회 등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펼쳤으며, 1996년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서울시향, 수원시향,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17년 12월 귀국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양정윤은 2018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과의 협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1738년 이탈리아 피아센차산 G. B. 과다니니로 연주하고 있으며,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 출강중이다.

김계희

2016 에네스쿠 국제 음악 콩쿠르, 2017 무네츠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김계희는 떠오르는 차세대 연주자로 토룬 국제 음악 콩쿠르,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네스쿠 필하모닉, 러시안 심포니, 토룬 심포니,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수데카 필하모닉, 플래밴 필하모닉, iPalpiti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대구 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하였고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국제 자선 재단이 주최하는 국제 페스티벌 ‘Moscow Meets Friends’에 초청되어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연주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Sundays Live’ 시리즈 독주회, 폴란드 토룬바하재단 독주회, 2017 나라 사랑 콘서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KBS 클래식FM ‘KBS 음악실’의 <젊은 음악가들을 주목하다>편,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연주, 6.25 60주년 기념 임진각 평화 콘서트,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많은 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그녀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사사하고 있다.

이한나

비올리스트 이한나는 라비니아, 베르비에, 말보로 같은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여러 차례 초청되어 킴 카쉬카시안, 콜린카, 루시 채프먼, 찰스 나이딕 등의 명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2015년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월간 객석)에 선정되었다. 2009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협주곡 콩쿠르에서 1위 수상 및 협연 연주회를 가졌으며, 2007년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1위, 헬람 영아티스트 콩쿠르 특별상, 오사카 국제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를 석권하였다.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로 데뷔(2004),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2009)’, ‘금호 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2011)’, ‘겨울나그네 전곡 독주회(2014)’ 등 꾸준히 금호아트홀에서 초청 독주회를 열고 있다. 2014년에는 코리안심포니와 버르토크 협주곡 협연, 구미음악제에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2012년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청년 필하모닉 협연, KNUA 오케스트라, NEC 필하모닉 등과 다수 협연한 바 있다.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로 입학하였으며, 오순화, 김상진, 이서영을,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를 사사하였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는 킴 카쉬카시안 지도 아래 석사과정 및 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노부코 이마이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2012년 ‘Kronberg Chamber Music Connects the World’ 프로그램에서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스티븐 이설리스와 함께 연주하며 독일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부산국제음악제, 구미국제음악제 등에 꾸준히 초청을 받고 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올림푸스 앙상블, 오푸스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로망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1년에 결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며 쇼스타코비치 콰르텟 전곡연주, 아프리카 투어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연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술중·고교에 출강중이다.

정승원

비올리스트 정승원은 선화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관현악과, 독일 뮌헨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München)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세계일보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동아음악콩쿠르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Streichwerk International Competition 3위, 독일 하겐에서 열린 Mozar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조선신인음악회에 참여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협연을 하였다. 그 외에도 코리안심포니, 연세신포니에타, 한국오케스트라, Jugend Orchester Marktoberdorf, Norddeutsche Philharmonie Rostock 과 협연하였으며 Spring Festival, Fringe Festival에 참여하였다.

장학재단 Yehudi Menuhin Stiftung Live Music Now에서 장학생으로 연주하였고 Orchesteakademie 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Mecklenburg-Vorpommern Music Festival in Ulichschusen, Mecklenburg-Vorpommern Music Festival in Rügen에서 초청연주를 하였으며 뮌헨의 Odeonskonzert에서도 연주하였다.

윤소희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비올리스트 윤소희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성정음악콩쿠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음악저널 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으며 Lionel Tertis International Viola Competition Special Prize 수상, 평창대관령음악제 협주곡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에서 연주하였으며 Perlman Music Program, 평창대관령음악제, 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Fellowship Program, Olympic Music Festival에 참가하였다.

홍윤호

비올리스트 홍윤호는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최우수 졸업하였다. 또한 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Weber Dresden을 최우수 졸업하여 석삭학위를 받았다.

코리아헤럴드 음악 콩쿠르와 서울 바로크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금호 영아티스트로 선발되었다.

2015년부터 Dresden Philharmonic Orchestra 객원단원으로 활동중이며 Dresden Zwinger Chamber Orchestra의 객원수석으로 활동중이다. 2016년 Chursächsische Master Class Winner Preis를 수상했고 Chursächsische Orchestra와 협연하였으며 Dresden Bach Festival에서 초청 연주를 하였다.

현재 Chengdu Sichuan Symphony Orchestra의 최연소 비올라 수석으로 활동중이다.

박노을

보자르 트리오의 피아니스트, 메나헴 프레슬러가 “음악을 아름답게 하는, 어떤 종류의 음색이라도 첼로로 자유로이 표현해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춘 연주자"라고 격찬한 첼리스트 박노을은 서울대 재학 중 독일 뮌헨 국립음대로 건너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비엔나 국립음대 솔리스트 과정을 최고점수로 마쳤다. 국내에서부터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박노을은 이후 하이든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콩쿠르 3위, 폴란드 바르샤바 첼로 국제 콩쿠르 4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명예상을 수상하였다.

로린 마젤 상임지휘자 시절 수년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객원단원 및 아카데미 단원,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보를 역임하고,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초청되기도 한 그녀는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리카르도 무티, 세이지 오자와, 세미욘 비쉬코프, 프란츠 벨저 뫼스트 등의 지휘 아래에서 수없이 연주하였다. 유럽에서 헝가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드위즈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도미르 로지츠키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극찬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전주시향, 수원시향, 울산시향,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닉,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베토벤 전곡 연주회 시리즈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시리즈 등을 선보인바 있는 박노을은 수원시향 첼로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서울시향 객원수석,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화음쳄버오케스트라 객원단원으로 활동하며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중이다. 박노을은 현재 1830년 경 제작된 라파엘레와 안토니오 갈리아노로 연주하고 있다.

이정란

첼리스트 이정란은 2000년 독일의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연주가상,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에서 열린 클라렛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2006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와 현대음악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2007년에는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 재학 중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 필립 뮬러의 제자가 되었으며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칼플레쉬 아카데미,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고 다니엘 샤프란, 게리 호프만, 프란스 헬머슨, 미리암 프리드, 레온 플라이셔, 스티븐 이셜리스, 킴 카쉬카시안 등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파리의 씨데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홀에서 연주한 그녀는 특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시리즈 연주와 바흐 무반주 조곡 전곡 연주로 현지 청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인천시향, 바로크 체임버, 바덴바덴 필하모닉, 핀란디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음악원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핀커스 주커만, 아만다 포사이스, 라이너 목, 강동석, 게리 호프만, 스테판 피카르, 폴 메이어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또한 한국, 독일, 핀란드, 미국, 프랑스, 벨기에, 싱가포르 등지에서 TV와 라디오를 통해 그녀의 연주가 생중계되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한 그녀는 2008년에 귀국, 서울시향 부수석을 역임했다. 현재 트리오 제이드,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서울예고, 예원학교, 서울대, 연세대에 출강중이다. 2015년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연주(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연주, 2017-2018 시즌에는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를 완성했다.

심준호

세계적인 거장 나탈리아 구트만으로부터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연주하는 진정한 음악가"라는 극찬을 받은 첼리스트 심준호는 예원 학교, 서울 예술 고등학교를 모두 수석으로 입학하면서 타고난 음악적 재능의 빛을 내기 시작했다. 금호 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 영재 콘서트를 시작으로 2006년 제 32회 중앙 음악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2012년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였다. 2010년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성남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광주시향, 부천필, 원주시향과 협연하였고, 국외에서는 독일 베를린 융에 필하모닉, 베오그라드 RTS 방송 교향악단, Norwegian Radio Orchestra와 협연하였으며, Fagerborg Music Festival (노르웨이), Oudewater Music Festival (네덜란드), Szeged Music Festival (헝가리), 2014, 2015 Bergen Music Festival 등에 초청되어 독주회와 협연을 하였다.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 음대에서 조영창을 사사하였고, 노르웨이 국립 음악원에서 이 시대 최고의 거장 트룰스 뫼르크를 사사하고 Artist Diploma를 마쳤으며, 특히 그의 졸업 연주회는 노르웨이 국영 TV 방송을 통해 전국에 중계되었다.

European Chamber Music Academy 멤버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성민제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는 16세에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했다. 이어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2위에 입상했으며, 2007~2008년에는 대원음악상과 금호음악상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더블베이스 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성민제는 국제 더블베이스 앙상블 ‘바시오나 아모로사’와 뉴욕 카네기홀에서 북미 데뷔, 독주자로서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유럽 데뷔를 했다. 2009년 4월 1집 <더블베이스의 비행 Flight of the Double B>이 독일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 무대에 올랐다. 2012년에는 뮌헨 클로스터 폴링 비블리오테크잘 메인 홀에서 기돈 크레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함께 앙상블 MUNIQUE로 데뷔했고, 같은 해 스위스의 레히 클래식 뮤직 음악제에 초청되어 오케스트라 협연을 했다. 또한, 더블베이스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펼쳤다.

2013년에는 카잘스 페스티벌에 최연소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2집 <Unlimited>를 발매, 더블베이스 독주자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또한, 클래식 영화 <앙상블>로 영화배우도 새롭게 시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도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공연한 <로맨티스트>와 피아니스트 지용, 멀티 뮤지션 정재일과 함께 슈베르트의 음악을 더블베이스 사중주로 연주한 <언타이틀드> 프로젝트를 통해 더블베이스 음악과 레퍼토리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최진용

베이시스트 최진용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 후쿠오카 아크로스 현악합주단 단원, 일본 NHK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단원, 일본 큐슈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단원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음 신세계와 함께하는 2018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11/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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