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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rchestra Festival -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Date
10/4/2016 (Sun)
Venu
Concert Hall
Viewing Rating
For above elementary school
Running Time
120 min
Basic Price
    R 40,000won / S 30,000won / A 20,000won / B 10,000won
Inquiries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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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tailed Schedule

    No Data
  • Discount Details
    25% discount for SAC Patron, 20% for Gold, 15% for Blue, 40% for SACteens and Noble members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 노블회원: 2.24(수) 오후 2시
- 일반회원: 2.26(금)
 
 
※ 2016 교향악축제 전체일정 확인하기

 
 
※ 교향악축제 시리즈 티켓 (1인2매 / 전화 및 방문예매)
- 동일등급, 동일매수 구매시 (개별공연 취소 및 우편배송 불가)
- 일반 6회 20%, 12회 25%, 19회(전공연) 30%
- 블루.우리V 6회 25%, 12회 30%, 19회(전공연) 35%
- 골드.아카데미회원 6회 30%, 12회 35%, 19회(전공연) 40%
- 후원 6회 35%, 12회 40%, 19회(전공연) 45%
 
 
※ 기타할인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차액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 문화릴레이 20% (R,S석에 한함 / 공연 유료티켓 1장당 2인까지 할인 / 해당기관 2015년 1월 이후 공연유료티켓 지참)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해당]
- 문화예술계 종사자 40% (R,S석에 한함 / 본인 및 동반3인까지 / 예술의전당 직원, 국립상주단체 직원, 타 공연장 직원 본인 명함 또는 사원증 확인 후 할인)
- 한화생명 모바일 VIP인증 15% (2매 / 한화생명 앱 VIP인증 화면 제시) 
 
스물여덟 번째 봄을 맞는 <2016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매년 4월의 싱그러운 봄에 찾아오는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지원 속에서 <2016 교향악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스물여덟 번째 봄을 맞이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 2016 교향악 축제!
4월 1일(금)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피아노 협연 백혜선)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4월 22일(금) 최수열 지휘(오보에 협연 함경)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폐막 연주까지 22일간(월요일 공연 없음, 토.일요일 오후5시) 전국의 총 19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의 대향연을 펼칩니다.
 
 
  
[프로그램]
 
파브레가스 / 카탈로니아의 기질 (세계 초연)
E. Fabregas / Accents Catalans (World Premiere)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4 in G Major, Op.58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5번 d단조 Op.47
D. Shostakovich / Symphony No.5 in d minor, Op.47
 
 
지휘 | 박영민,  피아노 | 문지영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e programs and artists are subject to change.
 
 
 
[프로필]
 
 
 
지휘 ㅣ 박영민   Young Min Park, Conductor
 
지휘자 박영민은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초대 상임 지휘자를 역임한 후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상임지휘자로 위촉받았다. 그의 위촉은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부천필의 제2의 도약을 앞두고 클래식 음악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원주시향 재임시 박영민은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과감히 선보이며 시벨리우스의 매력적인 음악세계를 널리 알려 찬사를 받았다. 또한 브루크너와 말러 교향곡 등 대작을 선보이며 원주시향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박영민은 국내 활동과 동시에 유럽과 일본 무대에서도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하여 왔다. 독일, 체코, 스페인, 리투아니아 그리고 일본에서 초청 받아 호평 받았으며 이러한 폭넓은 활동 경험은 그의 부천필과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하게 한다.
 
2013년 박영민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 대해 현지 언론은 “그의 이름을 유럽무대에서 다시 듣게 될 것”이라 호평을 한 바 있으며 세계적 명문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그리고 안익태 선생이 창단한 스페인의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를 지휘하였다. 또한 일본의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와 공연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1년에는 원주시향을 이끌고 가나자와 뮤직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수차례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지금도 일본 굴지의 매니지먼트 아스팬 재팬의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일본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는 아시아 무대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지휘자 박영민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명 지휘자들의 단골 코스가 되어 온 키지아나 하계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그는 지휘자 임헌정을 비롯하여 미하엘 길렌, 정명훈을 사사하였으며 1996년에는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천필을 이끄는 새로운 수장으로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과 교감하며 매 연주회마다 특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그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피아노 | 문지영 Jiyeong Mun, Paino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함으로서 국제무대에 화려한 데뷰를 했으며 2015년에는 제 60회 이태리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 상은 부조니 콩쿠르가 1949년에 시작된 이래 첫 동양인이 차지한 기념비 적인 상이었다.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이었던 외르크 데무스(J?rg Demus)는 그녀에 대해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 라고 했으며 그녀의 깊고 진실된 음악세계는 명망 있는 심사위원들과 자부심이 강한 관중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었다.
 
1995년 여수에서 태어난 문지영은 일곱살에 피아노를 시작했고 2012년에는 랑랑, 김선욱등을 배출한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16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너무나도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지녔다` 라는 호평을 받으며 우승했고, 이밖에도 일본 타카마추 국제 피아노 콩쿨(2014)에서 우승했다.
 
문지영은 한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차세대 음악가 중 하나로 주목 받으며 일본, 독일,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체코, 아르헨티나, 스위스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회와 협연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2013년 보신각 타종인사와 대원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부터 피아니스트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3학년에 재학중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창단 이듬해 서울대 임헌정 교수(현, 계관지휘자)를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탄탄한 연주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창단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2014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무대에도 당당히 진출하여 프라하, 뮌헨, 비엔나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부천필은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로 특히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2016년, 부천필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 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상상 이상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낼 것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에 2016년 한국 오케스트라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5월, 일본 가나자와에서 세계적 기량을 발휘한다.
 
새시대의 리더 박영민과 함께 또다른 비상을 꿈꾸는 부천필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말러 교향곡의 표준을 제시한 부천필의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는 <말러 시리즈>,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바그너의 명작 탄호이저 전막을 연주할 <탄호이저 오페라 콘체르탄테>, 색채감 짙은 프랑스 정통 클래식을 연주할 <프렌치 클래식>, 수준높은 오페라를 맛보는 등으로 격조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관객층의 음악에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하여 준비된 <해설음악회>,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부천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부천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의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계기가 되게 할 것이다.
 
부천필의 멈추지 않는 음악적 도전에 음악애호가들의 아낌없는 격려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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