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기획공연

SAC 기획 한화와 함께하는 2017 교향악축제 (4/1-23)

한화와 함께하는 2017 교향악축제

피아니스트 루카스 본드라첵의
건강상의 이유로
2017 교향악축제 - 수원시립교향악단(4/5)
협연자가 피아니스트 한지호(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2014 뮌헨 ARD콩쿠르 1위 없는 2위)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7 교향악축제. 2017.4.1(토) ~ 4.23(일) 오후 8시 / (토, 일) 오후5시<br />4월3일, 4월10일, 4월 17일 월요일 공연 없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스물아홈번째 봄을 맞는 2017 교향악축제

2016년 19개 교향악단이 4월의 축제를 멋지게 선보인 것에 이어 2017년에는 20개 교향악단이 콘서트홀 무대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4월 1일(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임헌정, 피아노 협연 김다솔)을 시작으로 23일(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박영민, 피아노 협연 손민수)까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나보세요.

  • 1.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임헌정, 협연 · 김다솔(Pf)
  • 2. 춘천시립교향악단, 지휘 · 이종진, 협연 · 이윤정(Ob)
  • 4.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 · 마누엘 로페스-고메스, 협연 · 정준수(Vn)
  • 5.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대진, 협연 · 한지호(Pf)
  • 6.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 · 제임스 저드, 협연 · 김 원(Pf)
  • 7.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홍재, 협연 · 주연선(Vc)
  • 8. KBS교향악단, 지휘 · 요엘 레비, 협연 · 요엘 레비(Vn)
  • 9.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 · 정치용, 협연 · 김홍박(Hn)
  • 11.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장윤성, 협연 · 김기훈(baritone)
  • 12.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성기선, 협연 · 김정원(Pf)
  • 13.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 · 줄리안 코바체프, 협연 · 이명주(soprano)
  • 14.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광현, 협연 · 선우예권(Pf)
  • 15.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성시연, 협연 · 강승민(Vc)
  • 16.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얍 판 즈베덴, 협연 · 닝 펑(Fl)
  • 18.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최희준, 협연 · 김규연(Pf)
  • 19.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 · 박태영, 협연 · 이소영(Fl)
  • 20.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 티에리 피셔, 협연 · 크리스텔 리(Vn)
  • 21. 제주특별자치도립제주교향악단, 지휘 정인혁, 협연 · 성민제(Cb)
  • 22.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지휘 · 윤승업, 협연 · 김현아(Vn) 김우진(Vc)
  • 23.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박영민, 협연 · 손민수(Pf)

수식어가 필요없는 4월의 페스티벌, 2017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음악당 브랜드 SAC CLASSIC FESTIVAL <교향악축제>가 스물아홉번째 음악회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매년 4월의 싱그러운 봄에 찾아오는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기획 음악회 시리즈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는 한화그룹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교향악단의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참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얍 판 즈베덴의 지휘, 바이올리니스트 닝펑의 협연으로 교향악축제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2012년부터 홍콩필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즈베덴은 2018년부터 뉴욕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으로 이번 교향악축제의 무대가 홍콩필과 즈베덴을 함께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입장권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 단, 4월 16일 일요일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 예술의전당 회원 할인 후원 25%, 골드 20%, 블루 15%, 싹틔우미·노블회원 40% 할인
    • 문화 패스 30% 할인
    • 예술인 패스 30% 할인
    • 문화릴레이티켓 소지자 20% 할인 (R, S석에 한함)
    • 패키지 할인(음악회 티켓을 동시에 예매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할인)
      • 골드회원 : 20회 40% · 15회 35% · 6회 30% 할인
      • 블루회원 : 20회 35% · 15회 30% · 6회 25% 할인
      • 일반 : 20회 30% · 15회 25% · 6회 20% 할인
  • 문의및예매 : SAC Ticket 02-580-1300
  • 주최 : 예술의전당
  • 협찬 : 한화생명
  • 후원 : KBS 한국방송
예매하기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음악회는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제작하였습니다.

2017.04.Orchestra Festival concert Schedule, 클릭하시면 교향악단으로 이동합니다. HOME
  • 1일 토요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2일 일요일 춘천시립교향악단
  • 4일 화요일 부산시립교향악단
  • 5일 수요일 수원시립교향악단
  • 6일 목요일 대전시립교향악단
  • 7일 금요일 광주시립교향악단
  • 8일 토요일 KBS교향악단
  • 9일 일요일 인천시립교향악단
  • 11일 화요일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12일 수요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13일 목요일 대구시립교향악단
  • 14일 금요일 원주시립교향악단
  • 15일 토요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 16일 일요일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
  • 18일 화요일 전주시립교향악단
  • 19일 수요일 창원시립교향악단
  • 20일 목요일 서울시립교향악단
  • 21일 금요일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 22일 토요일 공주시충남교향악단
  • 23일 일요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017년 4월 1일 토요일 오후5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임헌정
    피아노 김다솔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바그너 ㅣ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R. Wagner ㅣ ‘Prelude and Liebestod’ from <Tristan and Isolde>
    • 리스트 ㅣ 죽음의 춤 S.126 (협연 : 피아노 김다솔)
      F. Liszt ㅣ Totentanz, S.126
    • R. 슈트라우스 ㅣ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Op.30
      R. Strauss | Also sprach Zarathustra, Op.30
    지휘 임헌정 Hun - Joung Lim, Conductor

    지휘자 임헌정은 1974년 제14회 동아음악콩쿠르의 대상 수상자 중에 유일하게 작곡 부문에서 수상한 음악인으로 서울대학 재학시절 작곡가로서 남다른 상상력과 비범한 시각의 소유자임을 보여주었다. 서울대 음대 졸업 이후 미국 메네스 음대와 줄리아드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하였고 1985년 귀국과 동시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32년째 재직 중이다.

    임헌정은 1989년부터 25년간 부천필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음악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1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5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해 한국 교향악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상상력이 결여된 채 정형화된 기교만이 중시되어가는 현재 음악계에 교육자이자 음악가로서 임헌정의 음악적 고집과 고민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통해 말러의 불황지였던 한국에서‘말러 신드롬’이라는 열풍을 일으켰다. 말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확산은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작업이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부임 이후 그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장대한 여정 같은 대작곡가 말러와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연주는 한 작곡가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과 연주로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이러한 그의 열정적인 도전은 음악계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한국 교향악단의 음악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임헌정은 2015년 창단30주년을 맞은 악단을 이끌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와 함께 오스트리아 린츠의 브루크너 페스티벌 유럽투어연주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2016년에는 한불수교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의 주요 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유럽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한국오케스트라의 위상과 인지도를 확대하였다.

    끊임없이 정진하는 임헌정의 음악은 철저한 분석을 통한 해석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다듬어진 균형 잡힌 표현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모범으로 자리잡았다.

    피아노 김다솔 Dasol Kim, Pianist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부산에서 태어나 유럽을 중심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만 11세에 피아노 교육을 받기 시작하여 그로부터 4년 후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임종필 교수를 사사하며 2005년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 통영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만16세의 나이로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게랄드 파우트 교수 아래 음악공부를 이어갔으며, 2009년부터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카를 하인츠 캠멀링을 사사하였고, 현재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다. 2011년 프랑스 에피날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그 외에도 2008 슈만 국제음악콩쿠르, 2008 스위스 제네바국제콩쿠르, 2010 퀸엘리자베스콩쿠르, 2011 뮌헨 ARD국제음악콩쿠르, 2012 스위스 게자안다 국제콩쿠르 등 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2008년 지휘자 미하엘 잰덜링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을 레퍼토리로 독일 전역 투어 연주를 가짐으로써 유럽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 베를린 필하모니, 취리히 톤 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쾰른 필하모니, 제네바 빅토리아 홀,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포츠담 니콜라이 홀, 포즈난 필하모니, 브뤼셀 보자르 홀 등에서 취리히 톤 할레 오케스트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포즈난 필하모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남서독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실내 관현악단, 뮌헨 실내 관현악단, 도이체 슈트라이커필하모닉, 포츠담 체임버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준히 무대에 올랐으며 2014년에는 음악감독 앨런 길버트가 이끄는 뉴욕 필하모닉의 아시아/윈터 투어 중 한국 공연에서 협연하였다. 그 밖에 함께 연주한 대표적인 지휘자로는 데이비드 진만, 미하엘 잰덜링, 유스투스 프란츠, 마린 알솝, 바실리스 크리스토풀로스, 가에타노 데스피노사 등이 있다.

    2010 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만나게 된 심사위원 압델 라만 엘 바샤의 추천으로 지난 2011년 여름에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에서 연주를 가졌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제 음악아카데미에 참여하였을 당시 잘츠부르크 문화기금재단으로부터 발탁되어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독일 하우크 아우프호이저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 예술 인력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또한 2001년 이후 예술의전당 상주교향악단으로서 예술의전당,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등 국립예술단체의 기획공연을 협업제작하고 있다. 이외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사업 및 국가행사연주를 담당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발전해왔다.

    국립교향악단의 해체 이후 지휘자 홍연택은 전 국립교향악단의 단원을 중심으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창단 뒤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홍연택을 중심으로 열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2001년 홍연택 음악감독이 타계하자 객원지휘자들이 바통을 잡아오다 2007년 12월 지휘자 박은성을 영입하여 음악감독과 상임지휘자 체제로 다시 운영되었다. 2011년 1월 독일 작센국립극장 수석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던 최희준이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반경을 넓혀놓았다. 2014년 1월부터는 임헌정이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그는 오케스트라에 고유의 음색을 입히며 예술성을 높여가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무대로 연주하고 있으며, 방방곡곡 문화공감 및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화합하고, 국가의 중요한 행사에서 연주했다.

    2005년 IPI총회 연주회와 2013년 2월 25일 국회에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연주했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폐막식의 연주녹음을 담당했다. 2015년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단 30주년을 맞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의 주요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지휘자 임헌정은 비올리스트 이유라와 함께, 상주작곡가 김택수의 “솔로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코오”를 초연하여 유럽 청중들에게 한국 음악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 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17년 4월 2일 일요일 오후5시

    춘천시립교향악단

    지휘 이종진
    오보에 이윤정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토벤 ㅣ레오노레 서곡 제3번 Op.72a
      L. v. Beethoven ㅣ Leonore Overture No.3, Op.72a
    • 모차르트 ㅣ 오보에 협주곡 C장조 K.314 (협연 : 오보에 이윤정)
      W. A. Mozart ㅣ Oboe Concerto in C major, K.314
    • 림스키-코르사코프 ㅣ 세헤라자데 Op.35
      N. Rimsky-Korsakov ㅣ Scheherazade, op.35
    지휘 이종진 Jong Jin Lee, Conductor

    열정과 감성의 테크니션, 정확한 해석력으로 감동의 음악을 이끌어내는 마에스트로 이종진은 세계 최고의 명문 줄리어드 음악대학과 일리노이 주립대학 대학원 및 서울대학교 음대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수학하였으며, 귀국 후 예술의전당의 <오페라페스티벌>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역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부산시향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또한 러시아의 Moscow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 Geidai 필하모니아, 멕시코의 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Opol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외국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으며 특히 2005년에는 1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게이다이 필하모니아를 한국인 처음으로 지휘하여, 일본 언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일본 동경국립예술대학교 지휘과 연구원과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2010년부터 태국의 Silpakorn 대학의 여름음악캠프에서 초청교수로 참가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또한 아리랑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IT, CLASSIC!”의 고정 게스트로서 전세계의 청취자들에게 클래식 전파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하고 있다.

    오보에 이윤정, Yun-Jung Lee, Oboist

    타고난 재능과 탄탄한 실력을 가진 오보에 연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 재학시절 동아음악콩쿨 1위에 입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Jeunesses Musicales World Youth Orchestra에 참가하여 유럽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음악대학 수석졸업 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그 후 미국 Juilliard School 석사학위를 취득함은 물론, 재학 당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일본, 한국 등지에서의 순회연주와 Carnrgie Weill Recital Hall 리사이틀을 가진바 있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주최 <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음악저널 주최 신인음악상을 수상을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초청 ‘금요시리즈’, 호암아트홀 초청 연주 등 다수의 독주회,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금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세종 목관 챔버 앙상블 멤버로 실내악 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문화관광부 주최 광복 60주년 경축 대 음악회에서 국내 오보이스트 가운데 최초로 윤이상의 1991년 후기작 ‘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하여 현대음악 속에 감춰진 윤이상 음악의 동양적인 멋을 한껏 살려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06년과 2012년 2회에 걸쳐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에서 협연자로 초청 되었으며, 2007년 영국의 대표 실내악단 English Chamber Orchestra의 내한공연에 협연자로 초청되었고, 국내에서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인천시향을 비롯해 다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2017년1월 Berlin Philhatmonie Kammermusiksaal에서 독주회를 개최를 포함, 스웨덴, 덴마크, 우크라이나, 대만 등 해외 해외각지에서 매년 독주회 뿐 만 아니라 협연 및 실내악 연주 등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 목관주자로서 국내 무대의 솔로이스트로 그 입지를 다진 그녀는 잘 갖추어진 음악으로 내부에 잠재된 능력을 거침없이 활용하려 성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연주자, 탁월한 테크닉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Kumho Art Hall Chamber Music Society와 세종 목관 챔버 앙상블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춘천시립교향악단 Chu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지방문화 발전과 시민의 정서함양에 힘쓰고 문화시민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함을 목적으로 1985년 창단하였다. 어느 도시보다도 아름다운 호반의 자연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인들과 함께 예술문화의 대표도시로 발전시키는 시립교향악단의 역할을 잊지 않기 위해 꾸준한 자세로 강원도의 음악계를 주도해오고 있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지방교향악단의 틀을 벗어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도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어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 대한 봉사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모토로 삼아 시민들의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고 또 사랑 받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를 굳히고자 전 단원들은 열의와 성의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함께 하는 춘천시립교향악단으로 발전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상임지휘자 이종진의 폭넓은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재분석되고 해석된 프로그램들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나아가고 있으며 2015년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춘천시립교향악단은 명실 공히 지역문화발전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나아가 세계 속 무대로 발돋움 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

  • 2017년 4월 4일 화요일 오후8시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 마누엘 로페스-고메스
    바이올린 정준수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토벤 ㅣ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협연 : 바이올린 정준수)
      L. v. Beethoven ㅣ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 차이콥스키 ㅣ 만프레드 교향곡 b단조 Op.58
      P. I. Tchaikovsky ㅣ Manfred Symphony in b minor, Op.58
    지휘 마누엘 로페스-고메스 Manuel Lopez-Gomez, Conductor

    마누엘 로페스-고메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음악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의 뛰어난 영재들 중 한 사람으로서 음악계를 강타하고 있다. '엘 시스테마'를 창시한 거장 지휘자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는 ‘그의 훌륭한 정신과 높은 책임감, 믿음직한 예술적 감각 덕분에, 마누엘은 베네수엘라의 음악적 발전에 있어 뛰어난 수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5 시즌에 그는 케네디 센터에서 북미와 남미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LA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의 데뷔가 큰 성과를 거두면서, '엘 시스테마'의 음악 감독으로서 보여준 획기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통찰력과 영감을 주는 능력의 객원지휘자로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마누엘 로페스-고메스는 그의 음악 커리어를 바이올린, 피아노, 실내악, 그리고 작곡을 통해 시작했다. 그는 마에스트로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에게 지휘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가르침을 받기도 했던 곳인 시몬 볼리바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년간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구스타보 두다멜을 도와 교향악단 및 오페라 프로젝트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돈 조반니>에 함께 한 그는, 이후 지휘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2014년 10월 그는 '엘 시스테마'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당시 협연자였던 랑랑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UN 총회에서 지휘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중계되기도 했다.

    2014/15 시즌 그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뿐만 아니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브뤼셀 필하모닉과, 북서독일 필하모니, 뷔르템베르크 필하모니 등을 객원지휘하였다. 또한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과 데뷔 무대를 통해 바그너와 드보르작 작품을 지휘했으며, 2015년 여름에는 이탈리아 페사노에서 열린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랭스로의 여행>을 지휘했다. 2015/16 시즌 마누엘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퍼시픽 심포니, 그리고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로테르담 필하모닉과의 데뷔, 시스테마 음악가들과 함께 한 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의 협연을 가졌다. 최근 체코 필하모닉, 서울시향을 비롯해, 크리스티안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지휘한 바 있다.

    바이올린 정준수 Choon-Soo Chung, Violinist

    섬세한 테크닉과 깊이있는 음색의 연주로 평가받는 한국음악계의 대표적인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는 경희대 재학 중 동아음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하여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싱가포르 교향악단의 부악장으로 활동하며 오케스트라에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그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음악세계의 기반을 다졌던 바 재학 당시 뛰어난 기량으로 작곡가 윤이상의 곡을 의뢰 받아 연주했던 것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독일의 다름슈타트와 브레멘의 현대음악제에 초청되어 독주 및 실내악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귀국 후 수원시향의 악장으로 국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부천필하모닉, 대구시향, 충남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니,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을 가졌다. 또한 홍콩 Pan Asia 교향악단, 싱가포르 교향악단, 심양 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Brugas 필하모닉 등의 국외 오케스트라와도 수차례 협연을 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국내에서 독주회 활동을 통해 ‘베토벤과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연주’로 학구적인 레퍼토리 연구와 연주력에 깊이를 더해 온 그는 KBS방송국과 “우리나라의 음악가” 음반을 출반했고, 부천필하모닉과 코리안심포니의 객원악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사)코리안심포니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재)KBS교향악단의 이사로서 국내 교향악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서 후학양성에 힘쓰는 한편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악장과 더불어 체리티 체임버 앙상블과 한국페스티발앙상블 활동을 통해 실내악 분야의 기여도를 높이며 쉬지 않는 열정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초대 지휘자 오태균, 제2대 한병함, 제3대 이기홍, 제4대 박종혁을 거치면서 발전을 위한 내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1988년 부산문화회관 개관과 더불어 전문 오케스트라의 형식적 면모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어 마크 고렌슈타인, 블라디미르 킨, 반초 차브다르스키, 곽승,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등 저명한 지휘자를 거치면서 음악성과 레퍼토리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세계적인 명성의 마에스트로 리 신차오의 젊은 리더십 아래 수준 높은 음악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외, 브런치 콘서트, 오페라 콘서트,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 등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잠재 관객 개발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교향악축제를 비롯하여 아시안프렌들리콘서트,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 등 국내외 축제에 초청받아 부산의 문화 수준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순회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음으로써 문화 도시 부산의 긍지를 드높이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음악인의 땀으로 일구어 온 50여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50년 동안에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향유하고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다.

  • 피아니스트 루카스 본드라첵의
    건강상의 이유로
    2017 교향악축제 - 수원시립교향악단(4/5)
    협연자가 피아니스트 한지호(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2014 뮌헨 ARD콩쿠르 1위 없는 2위)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7년 4월 5일 수요일 오후8시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 김대진
    피아노 한지호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그리그 | "두개의 슬픈 선율" 중 '마지막 봄' Op.34-2
      E. Grieg | 'The Last Spring' from "Two Elegiac Melodies", Op.34-2
    • 라흐마니노프 ㅣ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30 (협연 : 피아노 한지호)
      S. Rachmaninov ㅣ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 말러 ㅣ 교향곡 제7번 e단조 "밤의노래"
      G. Mahler ㅣ Symphony No.7 in e minor "Lied der Nacht"
    지휘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후,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예술감독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예술감독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에 이어,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공연을 실황 녹음하여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으며,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 녹음 음반 역시 2016년 3월에 발매되었다.(소니 클래시컬 레이블) 또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유럽무대를 관통할 수 있는 한국 클래식의 대표 사운드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2015년 6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휘를 통해 남미 대륙에서도 성공적 데뷔를 마친 김대진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16년 7월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9월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의 공식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 나아가고 있다.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달하는 김대진은 언제나 진심을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나아가기 위해 힘찬 비상(飛上)중이다.

    피아노 한지호 Chi Ho Han, Pianist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현재 떠오르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 저명한 국제 콩쿠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4년 서울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과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 및 청중상 현대음악 특별상을 휩쓸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또한 201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4위, 2009 오스트리아 비엔나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 2011 독일 슈베르트 국제 음악 콩쿠르 2위와 특별상, 독일 본 베토벤 텔레콤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청중상, 2014년 미국 지나 박하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에 입상하였다.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 오케스트라, 스위스 빈터투어 오케스트라, 미국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심포니 오케스트라, 쉔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독일 international klavierfestival ruhr, kissinger sommer music festival, 스위스 international Bodensee Music festival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경기도 문화의전당 피스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중국과 2015년 일본 연주 투어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황금홀, 독일 베토벤 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뮌헨 헤라클래스 홀,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서울 예술의전당, 중국 베이징 Forbidden City Concert hall을 포함한 세계 여러 저명한 홀에서 연주하였다.

    1992년 출생한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한국에서 김지애, 피경선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하여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학교에서 Arnulf von Arnim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하였다.

    현재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Arie Vardi 교수를 사사함과 동시에 이탈리아 International Lake Como Piano Academy 에서 수학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랑랑,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고, 2013년 역시 매진 및 유료객석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시도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와 바이올리니스트 길샤함, 첼리스트 미샤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한 2012 수원국제음악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폐막공연 정식 초청’으로 시작된 유럽무대의 성공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지표가 되었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를 통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 녹음 음반 역시 2016년 3월에 발매되었다.(소니 클래시컬 레이블).

    2016년 7월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공식 초청에 이어, 2016년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김대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사운드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으며,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클래식아카데미 등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깊이 있는 정기연주회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지는 기획연주회를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오후8시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 제임스 저드
    피아노 김 원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최성환 ㅣ 아리랑 환상곡
      Sung-hwan Choi ㅣ Arirang Fantasy
    • 쇼팽 ㅣ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Op.11 (협연 : 피아노 김 원)
      F. Chopin ㅣ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 라흐마니노프 ㅣ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S. Rachmaninov ㅣ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지휘 제임스 저드 James Judd, Conductor

    2016년 9월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제임스 저드는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음악성과 카리스마로 알려졌다. 영국 출신의 지휘자로 프라하에서 도쿄까지, 이스탄불에서 호주 애들레이드까지 전 세계에서 공연을 하며 그의 대범한 소통방법과 신선한 작품 구성, 관객들과의 친밀함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뉴욕의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와 이스라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며, 2017/18 시즌부터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더불어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런던 트리니티 컬리지를 졸업한 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의 부지휘자로 지내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4년 후, 유럽으로 간 그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아래 유러피언 커뮤니티 유스 오케스트라의 부예술감독으로 지냈으며, 이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았다.

    제임스 저드가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냈던 8년 동안 그는 오케스트라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오케스트라와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 BBC프롬스에서의 첫 무대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프랑스의 리유 국립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14년 동안 예술감독을 지낸 바 있다.

    음악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줄리아드 학교, 커티스 음악원, 맨하튼 음대, 길드홀음악연극학교, 런던 트리니티 컬리지,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호주와 뉴질랜드 네셔널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썼다. 또한, 2007년부터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 타이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아시아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지내고 있다.

    최근 그의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을,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를, 이스라엘 마사다 사막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을, 모나코의 왕궁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콘서트를 가졌다. 또한, 그가 지휘를 맡고 있는 아시아 유스 오케스트라의 25주년 기념한 아시아 투어를 하였고,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한 달간의 투어를 가졌다.

    저드는 이번 시즌에도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데,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투어 연주 지휘,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로스엔젤로스의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챔버 오케스트라, 슬로바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콰르텟,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르라(바딤 레핀 협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 3회의 콘서트를 가진다.

    피아노 김 원 Won Kim, Pianist

    피아니스트 김원은 12세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데뷔 무대 후 뉴욕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하였고 미국서의 학업을 마친 후 유럽으로 건너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루크 모차르테움에서 한스 라이그라프와 크리스토프 리스케를 사사했고, 후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아리 바르디를 사사했다.

    이미 이때부터 김원은 다양한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는데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와 세인트 찰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비롯하여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뉴올리언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각각 3위를,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는 ‘20세기 작품 최우수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나 바카우어 메모리얼 장학상과 뵈젠도르퍼 장학상, 독일 쇼팽협회상 등을 수여 받았다.

    New York Newsday에서 ‘불꽃 같은 열정과 탁월한 테크닉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은 그는 국내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를 비롯하여 볼티모어 심포니, 바르셀로나 심포니, 우크라이나 스테이트 심포니와 함께 무대에 섰고, 유리 테미르카노프가 지휘하는 상트 페터스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미카일 프레트네프가 지휘하는 러시안 국립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또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연주에선 ‘귀족적인 우아함과 숨막힐 듯한 연주력의 소유자’ 라는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곧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데뷔 무대인 런던의 위그모어홀의 성공적 독주회를 통해 소니 아티스트로 발탁되어 첫 앨범을 발매하였고 이어 유럽 순회연주와 6개 도시 한국 순회공연으로 우리 한국 청중들에 한층 더 가까운 피아니스트로 다가오게 되었다.

    그후 솔리스트로서 김원은 대구시향과의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 예술의전당 IBK홀 개관기념 시리즈 독주회,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루돌피눔홀 데뷰, 독일 쇼팽협회 초청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오픈에어 콘서트, 체코 프라하 필하모니아 협연, 에네스쿠 필하모닉 협연, 예술의전당 초청 클래식 스타 시리즈 독주회, 한오 수교 100주년 기념 빈 무직페라인 황금홀 연주와 통영국제음악재단 초청 협연 등 한국과 유럽에서 굵직한 연주들을 차례로 성공적으로 이끌며 한국의 대표적 피아니스트로서 자리를 굳혀왔다. 현재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김원은 KBS 교향악단, 부천시립 교향악단, 울산시립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등 국내일정과 더불어 린츠 부르크너 페스티발 초청 독주회, 야나첵 필하모니 협연, 슬로박 필하모니 초청 협연 등 해외 저명한 무대의 연주활동을 함께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 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매 시즌 시리즈별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전국투어는 물론,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 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킬 계획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100여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시즌회원 및 후원회원을 위한 ‘회원 특별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2017년, 더욱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2017년 4월 7일 금요일 오후8시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 김홍재
    첼로 주연선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생상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3막 중 ‘바카날레 춤’
      C. Saint-saëns | ‘Bacchanale’ in Act 3 from <Samson et Dalila>
    • 생상 | 첼로 협주곡 제1번 Op.33 (협연 : 첼로 주연선)
      C. Saint-saëns | Cello Concerto No.1, Op.33
    •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H.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Op.14
    지휘 김홍재 Hong-Je Kim, Conductor

    재일(在日) 지휘자 김홍재는 일본 도호음악대학을 졸업하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Ozawa Seiji)를 사사하며 24세(1978년)의 대학시절에 도쿄시티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어 프로세계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그는 무국적자 신분으로 참가한 세계적 권위의 제14회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과 더불어 최고의 영예인 『사이토 히데오(Saito Hideo)』특별상을 수상하며 일본 열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31세 때, 나고야필하모니의 전임지휘자를 역임, 33세 때에는 교토필하모닉과 도쿄시티필하모닉의 전임지휘자를 두루 역임하였으며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를 비롯하여 일본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들을 다수 지휘하였고 그 후 독일로 건너가 작곡가 윤이상의 문하에서 작곡법과 지휘를 사사하였다.

    클래식 외에도 영화음악과 정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고 있는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토토로>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수많은 영화 OST를 지휘하였으며 작곡가 히사이시-조(hisaishi Joe)의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2007년 러시아에서 개최했던 “대한민국 브랜드 콘서트”를 비롯해 201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국악계의 추천에 의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이끌며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인 기념 공연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김홍재는 일본에서 태어나 50년간 일본 내 무국적자로 지내면서 단 한번도 대한민국을 찾지 못했으나 2000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셈(ASEM)개최 축하공연 “한국을 빛낸 해외동포 연주가 시리즈”의 개막공연에 KBS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아 처음으로 고국 땅을 밟게 되었다. 국내 톱클래스의 교향악단들을 두루 객원 지휘하였고 이후 2005년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함께 2007년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영입되었다.

    약 400여곡이 넘는 방대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는 10년간 울산시향을 이끌며 100여 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를 지휘하였고 특히 캐나다 투어 공연, 미국 카네기 홀 초청공연, UN본부에서의 UN평화 콘서트 등의 국제무대에서 수준 높은 연주력을 선보이며 울산시향의 국내외적 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6년 6월에는 창단40주년을 맞은 광주시향을 이끌고 일본 동경예술극장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를 인연으로 이후 2016년 11월,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으며 ‘대담하면서도 섬세하고 신비적이면서도 활력있는 기교와 감성(윤이상)’으로 광주시향을 세계 속 오케스트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첼로 주연선 YeonSun Joo, Cellist

    첼리스트 주연선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미국 켄사스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Associate principal을 역임하였으며 콰르텟 K(크네히트), 주트리오,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멤버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지난 2008년 당시 정명훈 상임지휘자 취임 후 3년 이상 공석으로 남아있던 서울시향 첼로 수석연주자로 선발되어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카네기홀에서 펼쳐진 이차크 펄만과의 듀오, 로린 마젤의 바이올린 연주로 듀오, 호주의 한국 대사관의 초청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주하는 등 여러 대가들과 실내악 공연 경험을 다채롭게 쌓아왔다.

    Philadelphia Orchestra, KBS교향악단, Eastern Connecticut Symphony Orchestra, 인천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한 바 있고, 조선일보 콩쿠르 1위, 이화경향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부산 MBC 콩쿠르 첼로부문 1위 및 전체대상, Philadelphia Orchestra Greenfield Competition Senior부문 시상자 선정,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가상 운파(임원식)상, Eastern Connecticut Symphony Orchestra Competition 1위, Sorantin International Competition 전체대상, 2010년 예술의전당 영아티스트로 선발, 2013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피아노 트리오 부분 대상 수상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음악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콰르텟 K(크네히트)의 맴버로 세계적인 음반사 SONY를 통해 하이든 앨범을 발매하여 화제를 모았고 2015년 2집 죽음과 소녀가 발매되었다. 2016년 3월엔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인 바흐 무반주 전곡 음반(SONY)이 발매되는 동시 전곡 독주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KBS 더콘서트, 클래식오딧세이, KBS FM 장일범의 가정음악과 KBS 음악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주연선은 예원학교를 수석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갔다. The Curtis Institute of Music에서 학사, Rice University에서 석사를 받았다. 2017년 3월부터 중앙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광주시립교향악단 Gwangju Symphony Orchestra

    예향의 도시인 광주의 음악인들이 1969년 ‘광주시민교향악단’이라는 민영오케스트라를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관현악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를 모태로 7년 후 1976년 7월 ‘광주시립교향악단’이라는 시립오케스트라가 창단되었다.

    광주시민교향악단을 이끌었던 장신덕이 초대 상임지휘자에 취임하였고, 그 후 이용일, 한니 헨닝, 금노상,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 임평룡, 김용윤, 구자범, 크리스티안 루드비히, 이현세 등이 지휘봉을 잡고 광주시립교향악단을 발전시켜왔다. 지금까지 320회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550여회가 넘는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호남의 대표 연주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해오고 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폭 넓은 레퍼토리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객석을 감동시키며 공연장에 올 수 없는 병원, 교도소, 군부대, 장애인학교 등 광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를 기획하여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6년, 11월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지휘자 김홍재를 제12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극적이고 다이나믹한 음악을 만드는 김홍재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연주에 풍부한 영감을 더하고 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폭 넓은 레퍼토리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객석을 감동시키며 공연장에 올 수 없는 병원, 교도소, 군부대, 장애인학교 등 광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를 기획하여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오후5시

    KBS교향악단

    지휘 요엘 레비
    바이올린 김봄소리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브람스 ㅣ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협연 : 바이올린 김봄소리)
      J. Brahms ㅣ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 브람스 ㅣ 교향곡 제4번 e단조 Op.98
      J. Brahms ㅣ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지휘 요엘 레비 Yoel Levi, Conductor

    루마니아 태생으로 이스라엘에서 자란 요엘 레비는 텔 아비브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예루살렘 음악원에서 지휘자이자 작곡가이며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동한 이스라엘 음악가 멘디 로단을 사사한다. 이어 이태리로 건너가 시에나와 로마에서 이태리의 거장 프랑코 페라라의 마스터클래스를, 네덜란드에서는 키릴 콘드라신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 후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길드홀 음악 연극 학교에서 수학했다.

    세이지 오자와 등을 배출한 명망 있는 브장송 국제 젊은 지휘자 콩쿠르의 1978년도 우승자로, 입상 후에는 거장 로린 마젤의 부지휘자이자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상주 지휘자로 6년 간 활동했다. 1988년부터는 로버트 쇼가 이끌던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후임 음악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2000년까지 12년 동안 이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그의 임기 기간에 1991/1992 인터내셔널 클래시컬 뮤직 어워드(International Classical Music Awards(ICMA))의 “올해의 베스트 오케스트라”후보로 선정되었고 영국의 권위 있는 ‘그라모폰’ 매거진은 그의 활약으로 이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수준을 향상시켰다며 극찬했었다.

    유럽에서도 꾸준히 지휘활동을 늘려 자신이 몸담은 오케스트라들을 비평가들로부터 꾸준히 극찬 받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브뤼셀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던 2001년부터 2007년 사이, 요엘 레비는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가 되어 2012년까지 파리를 포함한 일 드 프랑스 지역에서 다수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스페인, 동유럽, 런던을 아우르는 오케스트라 투어로 각 지역 언론에게 유럽 내 오케스트라들 중 가장 인상적이면서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그만큼 전 세계를 아우르는 지휘자도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런던, 파리, 베를린, 프라하, 부다페스트, 로마, 프랑크푸르트, 뮌헨, 코펜하겐, 스톡홀름, 이스라엘,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많은 지휘활동을 가졌다. 특히 미국에서는 명망 있는 대표 오케스트라들인 뉴욕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LA 필하모닉,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미네소타 등지에서 지휘대에 올랐다.

    이스라엘인으로는 최초로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가 되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국, 멕시코 투어를 다녀왔고 2008년 이스라엘 건국 60주년 기념 특별연주회의 지휘봉을 잡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최근 다녀온 해외 연주로는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전국 투어,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를 이끈 스페인 투어 등이 있다. 한편 노벨상 시상식과 같은 특별한 무대에도 초청돼 노르웨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도 했다.

    1997년부터 KBS교향악단과 수차례 호흡을 맞추어 왔던 요엘 레비는 2014년 음악감독 확정과 함께 KBS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주인공이 됐다. 그의 세련되고 섬세한 지휘와 탁월한 리더십은 KBS교향악단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이끌어 갈 것이다.

    바이올린 김봄소리 Bomsori Kim, Violinist

    2016년 제 15회 국제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2위, 2016년 앨리스 엘리노어 쉔펠드 국제 현악 콩쿠르 2위, 2016년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2위, 2015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5위)과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Laureate), 2013년 제 62회 뮌헨 ARD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세계 굴지의 콩쿠르에 잇달아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예원학교 재학 시 금호영재로서 한국 음악계에 데뷔하였으며 부산 음악 콩쿠르, 한국일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2010년 센다이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입상 하며 세계무대에 첫 발을 디딘 그녀는 2010년 제 10회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에 한국인 연주자로는 유일하게 입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녀의 연주는 핀란드 최대 일간지인 Helsingin Sanomat 등의 언론사와 YLE, NHK 텔레비젼 뉴스를 통해 실황으로 생중계되었고, 현지 언론과 비평가들로부터 신선하고 탁월한 음악성으로 청중을 매혹시킨 연주자로 호평 받았다. 또 2011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차이나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그녀는 Classical music prize와 린 야오지 특별상도 함께 수상 하였고 2012년 세계 정상급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인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굵직굵직한 세계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무대를 누비며 국내외 뛰어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그녀는 이미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마에스트로 안드레이 보레이코, 마린 알솝, 유리 스미노프, 파블로 헤라스 카사도, 리 신차오, 임헌정, 금난새, 후 쿤, 파스칼 베로, 사카리 오라모, 한누 린투, 크리스토퍼 리, 안토니오 멘데즈 등 국내외 저명한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가장 궁금한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BRSO)을 비롯하여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심포니, NDR 라디오 필하모니,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 왈론 로얄 쳄버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헬싱키 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닉, 칭다오 심포니, 셔먼 심포니, 베이징 내셔널 방송 교향악단, 고베 쳄버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인천시향,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 필, 경북도향, 줄리아드 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대구 MBC교향악단, TIMF 앙상블, 소리얼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1년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부산 시립교향악단 중국 투어, 2013년 9월 외교부의 초청으로 베를린에서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매김하였다.

    김봄소리는 예원, 예고,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 현재 뉴욕 줄리어드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는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 중이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Sylvia Rosenberg, Ronald Copes에게 사사 받았으며, 금호 악기 수혜자로 선정되어 현재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으로부터 이탈리아 투린에서 1774년에 제작된 J.B.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김영욱, Sylvia Rosenberg, Ronald Copes, 양성식, 유시연, 평태식을 사사하였다.

    KBS교향악단 KBS Symphony Orchestra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되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임원식 초대 상임지휘자 이후 홍연택, 원경수, 오트마 마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이 상임지휘를 맡으며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였고 2012년 9월, KBS교향악단은 전문예술경영체제를 갖춘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로 매년 20회 이상 열리는 KBS교향악단 대표 프로그램인 정기연주회를 포함하여 특별 연주회, 기업 음악회, 어린이음악회,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90여 회의 기획공연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향곡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편성된 레퍼토리로 청중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백건우, 조수미, 장영주, 장한나, 정명화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과 미샤 마이스키, 피터 야블론스키, 로스 로메로스 등 세계 정상급 솔리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교향악단의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BS교향악단은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1979년 미국 전역 순회연주를 비롯하여 동남아 5개국 순회연주, 일본 6개 도시 순회 연주, NHK초청 일본 4개 도시 순회연주, 일본 기타큐슈 국제음악제, 히로시마 교향악단 합동공연과의 UN 창설 50주년 및 광복 50주년 기념 뉴욕 UN총회장 연주회, 2002년 차이나 필과의 서울, 베이징, 상하이 교환연주회를 통해 한국교향악단의 대외 이미지를 고양시켰다. 또한, 남북 평화 사절단으로 2000년 8월에는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과 서울에서 역사적인 남북교향악단 합동연주회를 가졌고, 2002년 9월에는 평양에서 한 번 더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10년 10월 UN 창설 65주년 기념콘서트를 비롯한 미국순회연주, 2013년 7월에 개최된 중국국가교향악단 특별합동연주회, 2014년 10월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 한-러 우호 축제 등에 참여하며,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콘서트, 정전 60주년 기념 특별연주회, 유네스코 등재 기념 아리랑 대공연 등 시의성 있는 굵직한 대형 음악회를 연달아 열어 문화예술계로부터 기대와 화제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도 계속 이어져 ‘클래식과 한복의 만남’, ‘국립현대미술관의 빌 비올라 트리스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과의 협업을 시도하여 클래식 음악의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2014년 세계적인 지휘자 요엘 레비의 취임 이후 KBS교향악단은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요엘 레비의 지휘로 KBS교향악단 단원들의 기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으며, 더욱 깊이 있는 색깔을 부여하고 있다. 2016년 창단 60주년을 맞아 브루크너 페스티벌 개막 연주 등 성공적인 유럽투어를 마지고 온 KBS교향악단은 2017년 폭넓은 연주 활동과 안정적인 앙상블, 깊이 있는 사운드로 청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할 것이다.

  • 2017년 4월 9일 일요일 오후5시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 정치용
    호른 김홍박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글리에르 ㅣ 호른 협주곡 B♭장조 Op.91 (협연 : 호른 김홍박)
      R. Gliere ㅣ Horn Concerto in B♭ Major, Op.91
    • 브루크너 ㅣ 교향곡 제7번 E장조, 작품 107
      A. Bruckner ㅣ Symphony No.7 in E major, WAB 107
    지휘 정치용 Chiyong Chung, Conductor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 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 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 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 음악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5년 8월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자신의 음악세계을 펼쳐가고 있다.

    호른 김홍박 Hongpark Kim, Hornist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에서 최경일, 이희철, 김영율을 사사하며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를 사사하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달만을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십대에 국내 최고 권위의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해 유수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한 그는, 국제호른협회에서 주최하는 필립 파카스 어워드에서 2위, 이태리에서 열린 ‘FEDERICO II DI SVEVIA’ 국제 호른 콩쿠르에서 3위, 또한 2012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 관악·타악 콩쿠르에서 호른부문 1등과 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실내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빌라 무지카, 구스타프 말러 아카데미, 'Encuentro de Musica y Academia' 등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를 하였다. 2012년 <교향악축제>를 비롯하여 국내 및 일본과 유럽의 저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독일,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등 유럽 각지의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다양한 연주를 하였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정명훈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을 역임하는 등 세계적으로 활동하였으며, 2014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으로 활동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2년 가을부터 2014년까지는 스웨덴 왕립오페라에서 제2수석으로 발탁되어 활동하였고 2015년,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으로 선임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위상을 높였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에 금관분야 연주자로는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30 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되며 음악계를 넘어 우리 문화계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있다.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연주투어에 함께했다. 2016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 ‘프렌치 호른’을 성료했으며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동시에 세계무대에서 약진하고 있는 유일한 우리 금관 연주자로서 프론티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메이저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지금까지 총 36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17년 4월 11일 화요일 오후8시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장윤성
    바리톤 김기훈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리스트 | 전주곡 S.97
      F. Liszt | Les Préludes, S.97
    • 도니제티 ㅣ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잔혹하고 비통한 이 괴로움’ (바리톤 김기훈)
      G. Donizetti ㅣ ‘Cruda, funesta smania’ from <Lucia di Lammermoor>
    • 바그너 ㅣ 오페라 <탄호이저> 중 ‘오 그대, 나의 고귀한 저녁별’ (바리톤 김기훈)
      R. Wagner ㅣ ‘O du, mein holder Abendstern’ from <Tanhäuser>
    • 로시니 ㅣ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바리톤 김기훈)
      G. Rossini ㅣ ‘Largo al factotum della città’ from <Il Barbiere di Siviglia>
    • 카셀라 교향곡 제2번 c단조 Op.12 *한국초연
      A. Casella ㅣ Symphony No.2 in c minor, Op.12
    지휘 장윤성 Yun-Sung Jang, Conductor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과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작곡과 재학 중이던 서울대학교시절 중앙콩쿠르, 동아콩쿠르에 입상하였고, 아르스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이른 나이에 지휘자의 길에 접어들었다. 비엔나 유학 시절, 1993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에서 열린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자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여 국제적인 지휘자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러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필하모니와 거장 발레리 게르기에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그 후 유럽 전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폴란드 크라코프 필, 체코 프라하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브르노 심포니,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필, 헝가리 부다페스트심포니, 세르비아 벨그라드 필, 이태리 로마 심포니, 독일 캠니쯔 오페라 오케스트라, 뉘른베르그 심포니등과 연주하였다.

    또한, 1998년 일본 동경 국제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여 오사카 필하모니, 큐슈 심포니, 도쿄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고 동경에서 매년 열리는 5000명의 합창단이 부르는 베토벤 합창 교향곡 연주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회 초청 받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작곡가 펜데레츠키에게 한국 정부가 위촉한 교향곡 제5번 "Korea" 의 유럽초연과 폴란드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 국 초연을 지휘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러시아 마린스키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 페테르스부르그의 한국 순회공연, 체코 브르노필과 야나첵필의 오스트리아 순회공연,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공연, KBS교향악단과 서울시오페라단의 일본 순회공연 등의 지휘봉을 잡았다.

    경희대학교 교수와 서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 울산시립교향악단 · 창원시립교향악단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와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다.

    비엔나 콘서트페라인과 발틱 페스티발 오케스트라등과 음반 발매를 했고,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의 명예지휘자로 활동중이다.

    바리톤 김기훈 Gihoon Kim, Baritone

    바리톤 김기훈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 졸업(김관동 교수 사사)했으며, 현재 독일 하노버 음악대학에서 석사 재학 중이다. 김기훈은 처음 출전한 국제콩쿠르인 2016년 제12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16 뤼벡 마리팀 성악콩쿠르에서 우승 및 청중상 등 총 4개부분에서 수상하며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제 콩쿠르에 앞서 성정콩쿠르 최우수상, 수리음악콩쿠르 대상, 엄정행 콩쿠르 대상을 비롯하여 국내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젊은 성악가로서 해외 무대에서의 활동을 시작한 김기훈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등의 오페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독일 하노버 오페라극장의 융에오퍼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Gunpo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 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으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outstanding orchestra)”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0년 영국 런던 새들러즈 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태국적십자사의 초청으로 한 · 태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연주회, 6.25전쟁 60주년 기념 월드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의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조수미, 홍혜경, 신영옥, 이네사 갈란테,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호세 쿠라, 라몬 바르가스, 플루티스트 패트릭 갈루아, 발터 아우어,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프랑수아 를뢰,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피아니스트 백건우, 발레리나 강수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씨어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국립오페라단 · 발레단 · 합창단, 유니버설 발레단 등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들과의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오후8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성기선
    피아노 김정원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R. 슈트라우스 | 돈 후안 Op.20
      R. Strauss | Don Juan, Op.20
    •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협연 : 피아노 김정원)
      R. Schuman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 루토스와프스키 ㅣ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W. Lutosławski ㅣ Concerto for Orchestra
    지휘 성기선 Sung Ki-Sun, Conductor

    지휘자 성기선은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1984년,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지휘하여 데뷔 연주를 가진 이래, Washington National Symphony, New Jersey Symphony, Cincinnati Chamber Orchestra, Nova Filharmonia Portuguesa, Lisbon Metropolitan, Curtis Orchestra, New Amsterdam Symphony, Carlos Chavez Sinfonica, Silesian State Opera 등 외국의 여러 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2000년에는 Kennedy Center에서 Washington National Symphony를 지휘하였고, 1999/2000 시즌에는 시카고 심포니의 음악 감독인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에 의해 동 오케스트라의 Apprentice Conductor로 발탁되어 활동하였다. 1991년에는 최연소 참가자로서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 청년지휘자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부상으로 리스본에서 연주회도 가졌다. 성기선은 서울예고와 서울음대를 졸업 후 도미,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2005년, 2007년, 2008년, 2011년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을 지휘하였고 2012년도에는 교향악축제 사상 학생 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초청받은 이화여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부터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시리즈의 전임지휘자로 초청되어 2012년까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뉴욕에서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대 음대 교수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피아노 김정원 Julius-Jeongwon Kim, Pianist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동세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미 일본 및 유럽과 미국의 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친 김정원은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Michael Francis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Maxim Shostakovich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토론토 심포니, 베이징 국립 필하모닉, 나고야 필하모닉, 바르샤바 방송 심포니, 아테네 국립 심포니, 멕시코 국립 필하모닉 외 다수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곽승, 박은성 등 거장들의 지휘로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코리안심포니 외 여러 주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발,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발,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발,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체코의 Vaclav Klaus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고,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앞에서 직접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Mischa Maisky, 피아니스트 Peter Jablonski,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조영창, Li-Wei Qin, 체코의 야나첵 현악사중주단 등 여러 뮤지션들과의 실내악 공연을 가졌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국내외 음악계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2007년 시작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은 전국 12개~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인 성공을 이루었으며, 2011년에는 일본에서 7개 도시 첫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14년에 시작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매해 1~2회 리사이틀을 통해 2017년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으로 음반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2010년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5번을 아시아 초연한데 이어, 같은 곡을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하고 2012년에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이 발매되어 주목받았다. 2015년 9월에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을 발매했다.

    김정원은 현재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서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양한 공연과 왕성한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Gangnam Symphony Orchestra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강남심포니는 71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교향악축제>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혀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2003년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과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과 제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오후8시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 줄리안 코바체프
    소프라노 이명주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R. 슈트라우스 ㅣ 죽음과 변용 Op.24
      R. Strauss ㅣ Tod und Verklärung, Op.24
    • R. 슈트라우스 ㅣ 4개의 마지막 노래 (소프라노 이명주)
      R. Strauss | Vier Letzte Lieder
    • 슈만 | 교향곡 제4번 d단조 Op.120
      R. Schumann | Symphony No.4 in d minor, Op.120
    지휘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Conductor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자 이탈리아 루카 질리오 극장 음악감독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한국 등 세계를 무대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나 음악가 집안에서 성장한 그는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에서 프란츠 자모힐을 사사, 1973년 음악학 디플롬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카라얀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카라얀 장학금을 받았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단원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에 헤르베르트 알렌도르프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사사하며 지휘 공부를 병행했다. 그 결과 1984년 카라얀이 생전 직접 개최한 마지막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줄리안 코바체프는 1985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지휘 무대에 데뷔했다. 오페라 지휘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그는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왕립 오페라 하우스, 로마 오페라 하우스 등 이탈리아의 주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해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미국 시애틀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공연하였다. 또 매년 6월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주요 지휘자로 초청받아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투스칸 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는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감독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 파르마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쾰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등을 소피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오케스트라, 토리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 10여 장의 음반으로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4월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통의 리더십, 작품을 꿰뚫는 깊이 있는 해석과 지휘로 1,200여 석 규모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을 거의 매회 전석 매진시키며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프라노 이명주 Myung Joo Lee, Soprano

    소프라노 이명주는 서울예고, 서울음대를 졸업하였고, 서울대 입학시 실기수석으로 수시 입학하였으며, 재학시 정기오페라인 <마탄의 사수>, <쟌니 스키키> 출연 및 SNU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한국청소년성악콩쿠르 외 다수의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프라임필하모닉과의 협연에 이어, KBS교향악단과 서울 및 지방 순회 연주를 가졌으며, 또한 한ㆍ중 수교 15주년 기념으로 초청된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구스타프 말러의 천인교향곡을 협연하였다.

    또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특별연주회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오페라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출연한 이후,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서울 오픈 에어 2009 능동 숲속의 무대 개관기념 음악회,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복 64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서울시향 정기연주회에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의 독창자로 출연하였다. 특별히 미국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열린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자선 음악회에서 정민의 지휘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갈라에서 비올레타 역을 협연한 바 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예술분야 장학생으로서 독일 뮌헨 음대에서 오페라과 디플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조기졸업 한 후, 오스트리아 린츠 극장의 주역가수로 활약한 이명주는 뮌헨의 프린츠레겐텐 극장에서 크리스토프 함머의 지휘로 오페라 <요정의 여왕>에 출연하고 울프 쉬르머 지휘의 뮌헨 방송오케스트라와 함께 오페라 <라보엠>에 출연함으로 독일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별히 독일신문 “아벤트차이퉁”지에서 금주의 스타(Der Stern der Woche)로 두 번이나 선정되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Daegu Symphony Orchestra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시아 정상급 오케스트라!
    문화예술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964년 창단되어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험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레퍼토리로 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 클래식 창작 음악 발전을 위한 ‘뉴 사운드 오브 대구’,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인 ‘시민행복콘서트’, 지역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대학생 협주곡의 밤’ 등 연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3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2011> 개막 공연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받아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또 2015년 5월에는 대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대구의 날’ 및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연주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돌아왔다. 2016년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까지 유럽 3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여,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타시도의 음악제와 교류 음악회 등에 지속해서 초청받고 있다.

    2013년 11월 재개관한 대한민국 클래식 콘서트 전용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4월,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를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하여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과 최고의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오후8시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 김광현
    피아노 선우예권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30 (협연 : 피아노 선우예권)
      S.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지휘 김광현 Kwang-Hyun Kim, Conductor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한 그는 과천시향, 대구시향, 대구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KBS교향악단,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필하모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특히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을 지휘했을 때에는 세계적인 테너 프란치스코 아라이자로부터 “이것이 진정한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고, 그와 함께 연주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악장인 벤자민 허드슨은 그를 가리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젊은 마에스트로”라고 평하였다.

    그는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재직하면서 경기도 최대의 문화행사 중 하나인 천지진동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였으며, DMZ 평화콘서트, 안양시 송년음악회 등 국공립 단체들의 주요 음악회에 객원 지휘자로 초청받기도 하였다. 2016년에는 세계 3대 콘서트홀로 손꼽히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카를로비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연주, 드보르작의 본고장 체코 관객들의 열광적인 기립 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김광현은 2015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2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전석 매진을 연달아 기록하는 등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클래식 애호가들과 시민들에게 최상의 음악을 선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피아노 선우예권 Sunwoo Yekwon, Pianist

    2015년 4월,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한 번 국제무대에 이름을 드높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이미 2014년 한국인 최초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1위 수상으로 우리 음악계를 놀라게 하며 현재 떠오르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그룹 중 선두주자로서 저명한 국제 콩쿠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미 2009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10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2012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체임버상, 2012 피아노 캠퍼스 국제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 2013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줄리어드 콘체르토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선우예권은 2008년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에서 이작 펄만의 지휘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그 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로니아 왕립 체임버 오케스트라, 올란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매로크 필하모닉를 포함해 인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했으며 서밋 뮤직 페스티벌, 보우도인 국제 음악 페스티벌, 토론토 서머 뮤직 아카데미 앤 페스티벌, 뮤직 프롬 엔젤 파이어 그리고 체임버 뮤직 노스웨스트 등 다양한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독일, 스위스 그리고 모로코를 포함한 세계 여러 저명한 홀에서 연주했다.

    그는 솔리스트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깊은 열정과 특별한 재능을 보였는데 2007년 외교통상부 주관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로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로 이어지는 중남미 3국 투어 연주를 다녀왔고, 2010년 아이다 카바피안과 피터 와일리와 함께 커티스 온 투어를, 2008년 로버트 디아즈와 베이 체임버 콘서트 서머 시리즈에서 함께 작업했다. 또한 예루살렘 콰르텟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고 개리 호프만, 안네-마리 매더모트 그리고 마이클 트리와 같은 이 시대의 대가들과 함께 연주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선우예권은 김선화 사사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서 수석 입학, 졸업을 하고 이 후 도미하여 전액장학생으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여 세이무어 립킨을 사사하고 단 한 명의 피아니스트에게만 주어지는 라흐마니노프 상을 수상하며 졸업했으며 줄리어드 대학원 졸업 시에도 한 명의 졸업생 피아니스트에게만 주어지는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매네스 음대에서 리차드 구드를 사사로 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드물게 미국 3대음대에서 모두 수학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현재는 독일로 옮겨 하노버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에서 베른트 괴츠케를 사사하고 있다.

    현재 세계 무대에서 그의 연주활동은 나날이 왕성해지고 있다. 2012년 윌리엄 카펠 우승 당시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인 협연의 연장선으로 2014년 4월, 다시 초청되어 마린 앨솝의 지휘로 또 한번의 연주를 함께 하였고, 6월에는 도쿄 하마리큐 아사이홀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열었으며 2014년 12월 일본에서 Fontec Label로 음반이 발매되었다.

    2015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리사이틀에 이어 나고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창원시향, 광주시향,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수원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초로 리사이틀 데뷔했으며 재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본투어, 뉴욕 링컨 체임버소사이어티 패밀리 콘서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데뷔,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의 듀오 리사이틀, 서울시향 실내악 프로그램,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2016년에는 금호아트홀의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인상적인 활동을 보였다.

    원주시립교향악단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원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광현)은 임헌정 서울대 교수를 초대 명예음악감독으로 초빙하여 1997년 7월 창단되었다. 이후 정치용 명예음악감독을 거쳐 초대 상임지휘자 박영민 교수에 이르기까지 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음악세계 구축과 이를 통한 원주시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그 최대의 목표로 삼고 20년간 국내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해 왔다.

    그 결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12년 연속으로 초청되는 한편 모차르트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등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으며, 2011년 일본 가나자와 시에서 개최된 ‘La Folle Journee Festival’에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이듬해 창단 15주년을 맞아 기획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연주’는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말러와 브루크너 등의 대편성 관현악곡부터 소규모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편성을 가리지 않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로 원주시의 문화 아이콘으로써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간 수십 회에 이르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15년, 뛰어난 음악성과 파격적인 기획력을 가진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던 김광현을 제 2대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여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의 자랑이 되는 교향악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원주시향 객석점유율이 기존보다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였고, 정기회원의 수도 열 배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향악단으 로 성장하고 있다.

    20주년을 맞이하여 한걸음 더 도약하고 있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더욱 참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원주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항상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오후5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성시연
    첼로 강승민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협연 : 첼로 강승민)
      A. Dvo?ák |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 브람스 | 교향곡 제4번 e단조 Op.98
      J. Brahms |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지휘 성시연 Shiyeon Sung, Conductor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 이래 성시연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젊은 지휘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10년까지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7년 밤베르크에서 열린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쿨에서 최고상, 2011년 독일 음악협회 지휘 포럼 콩쿨 2등, 2004년 졸링엔 여성 지휘자 콩쿨 1등을 수상했다.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설적인 극장인 테아트로 콜론의 재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르투오스의 능력으로 지휘했다’라는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보스턴 심포니와의 다수의 연주, LA 필하모닉,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톡홀름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저팬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뮤제움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말뫼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2014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았던 성시연은 뛰어난 기획력과 통솔력으로 경기필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첼로 강승민 Seung Min Kang, Cellist

    강승민은 만 11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서울 챔버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오케스트라, 미국 Gettysburg 챔버 오케스트라, 독일 Schleswig-Holstein Festival Orchestra, 리투아니아 Christopher Festival Orchestra, 모나코 Monte Carlo Philarmonique Orchestra, 러시아 Marinsky Philarmonique Orchestra , Saint-Petersburg Philharmonic 일본 Tokyo Philarmonique Orchestra 등 외 세계 많은 Festival에 초청되어 실내악과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있다. 최근 러시아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Mariinsky Far East Festival에 초대되어 화제가 되었고 베를린 Konzerthaus의 초청연주, 2016 평창 겨울음악제, 평창 스페셜 뮤직 페스티벌과 대관령 국제음악제 2017 음연국제음악제 에서의 연주로 한국에서의 활동도 계속 하고 있는 중 이다.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The Gaspar Cassado International Violincello Competition)에서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1위를 수상하였고,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차세대 신예 연주자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이미 주니어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워싱턴 요한슨 국제 스트링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화 경향 음악콩쿠르 1위와 동아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8살의 나이에 첼로를 시작한 강승민은 예원중학교를 거쳐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음악영재로 최연소 입학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정명화, 장형원, 박경옥을 사사하고,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Hanns-Eisler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Diplom과 Kozertexamen 과정으로 Troels Svane 와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David Geringas을 사사하였다.

    최근 러시아에서 열린 2015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5위를 한 첼리스트 강승민은 자신만의 색채 있는 연주로 나탈리아 구트만과 다비드 게링가스로부터 ‘진실로 음악을 사랑하는 첼리스트’, ‘완벽하고 무결한 첼리스트이자 감각적인 비루투오조한 음악가’ 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2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에는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는 등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 들과 협연하며 세계 음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 경기필은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Musikfest Berlin)에 초청받았다.

    경기필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과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시리즈’,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련한 소통의 무대 ‘세대공감시리즈’, 경기필 단원들의 솔리스트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앙상블 ‘실내악시리즈’ 등 연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오케스트라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지휘를 전공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프로 오케스트라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지휘자 마스터클래스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문화예술교육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악기 및 오케스트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오후5시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얍 판 즈베덴
    바이올린 닝 펑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펑 람ㅣ정수 (Quintessence)
      Fung LamㅣQuintessence
    • 바르톡 ㅣ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Sz.112 (협연 : 바이올린 닝 펑)
      B. Bartók ㅣ Violin Concerto No.2, Sz.112
    • 브람스 ㅣ 교향곡 제1번 c단조 Op.68
      J. Brahms ㅣ Symphony No. 1 in c minor, Op.68
    지휘 얍 판 즈베덴 Jaap van Zweden, Conductor

    얍 판 즈베덴은 지난 10년 동안의 활약을 통해 오늘날 가장 뛰어난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1월 27일, 뉴욕필하모닉(New York Philharmonic)은 그가 2018/19 시즌부터 새로운 음악 감독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7/18 시즌에는 음악 감독 지명자로 활동한다. 그는 2008년부터 달라스심포니오케스트라(Dallas Symphony Orchestra)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17/18 시즌까지 활동 후 명예 지휘자(Conductor Laureate)로 임명된다. 또한 그는 2012년부터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2016/17 시즌, 그는 뉴욕필하모닉, 시카고심포니, 클리블랜드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내셔널심포니, 파리오케스트라, 로얄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및 상하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데뷔 음악회 등을 지휘한다.

    그는 이외에도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 보스턴심포니, 빈필하모닉, 베를린필하모닉, 뮌헨필하모닉, 프랑스국립오케스트라, 로테르담필하모닉,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체임버오케스트라오브유럽(Chamber Orchestra of Europe) 등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달라스심포니와 함께 2015년 SOLUNA International Music & Arts Festival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홍콩필과 함께 바그너의의 <니벨룽겐의 반지> 전편을 4년에 걸쳐 연주하기 시작하였다. 이 음악회는 홍콩 및 중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4부작 전편이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Naxos 레이블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그는 스트라빈스키의 ‘Rite of Spring’, ‘Petrushka’, 브리튼의 ‘War Requiem’, 베토벤과 브람스 교향곡 전곡 연주 등 유명한 음반들을 작업하기도 하였다. 또한 네덜란드라디오필하모닉과 함께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연주 하였으며 런던필하모닉과 함께 말러 교향곡 5번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데이빗 프레이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을 레코딩했다.

    그는 이외에도 <Lohengrin>, <Die Meistersinger>, <Parsifa>’로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Parsifal>로 2012년 Best Opera Recording의 Edison 상을 수상하였다.(CD/DVD로 발매) 달라스심포니의 레이블을 통해서는 차이코프스키(4, 5번), 베토벤 (5, 7번), 말러 (3, 6번), 드보르자크 (9번)의 교향곡을 발표했으며, 1964년 8월 4일 Steven Stucky의 콘서트 드라마(concert drama)를 세계 최초로 레코딩하였다. 최근작으로는 홍콩필과 함께 녹음한 바그너의 <Das Rheingold>가 있다.(Naxos)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판 즈베덴은 19세에 로얄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콘서트마스터로 임명되었으며 그로부터 20년후인 1995년, 지휘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네덜란드 라디오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명예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이외에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로얄플랜더스오케스트라(Royal Flanders Orchestra)의 수석 지휘자(Conductor Emeritus)를 역임하였으며, 달라스심포니의 음악 감독 활동, 그리고 미국의 저명한 오케스트라들의 객원 지휘자로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 받아 2012년 Musical America의 올해의 지휘자로 선정되었다.

    1997 년 판 즈베덴과 그의 아내 알트제(Aaltje)는 파파게노 재단(Papageno Foundation)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자폐 아동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수년 동안 음악치료사와 뮤지션들이 자폐아동의 치료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자폐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장소인 Papageno House가 2015년 8월 네덜란드의 Laren에서 문을 열었다.

    바이올린 닝 펑 Ning Feng, Violinist

    중국 청두에서 태어난 닝 펑은 쓰촨 음악원(Sichuan Conservatory of Music, 중국 쓰촨), Hanns Eisler School of Berlin(베를린, Antje Weithaas를 사사)을 거쳐, Royal Academy of Music(런던, Hu Kun을 사사)의 졸업 독주회에서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만점을 받았다. Hanover International, Queen Elisabeth, Yehudi Menuhin International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닝 펑은 2005년 Michael Hill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뉴질랜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Paganini 국제 콩쿠르에서 1 위를 차지했다.

    닝 펑은 LA필하모닉, 프랑크푸르트라디오심포니, 바실리 페트렌코(Vasily Petrenko) 등과의 협연, 로열리버풀필하모닉오케스트라(Royal Liverpool Philharmonic Orchestra)와 함께한 중국 투어, 홍콩필(지휘 얍 판 즈베덴)과 함께 베를린, 런던, 취리히, 그리고 빈의 무지크페라인(Musikverein)에서 진행된 유럽 주요 도시 투어,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오케스트라(Konzerthausorchester Berlin), 싱가포르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독주와 실내악 부문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키르찡거 서머(Kissinger Sommer), 하이델베르그(Heidelberg), 메 클렌 버그-보어포메른(Mecklenburg-Vorpommern), 슈베아디아데(Schubertiade), 라호야 뮤직 소사이어티(La Jolla Music Society)(California) 등을 통해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주요 페스티벌에서 이고르 레비트(Igor Levit)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와 함께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2016/17 시즌, 부다페스트페스티벌오케스트라(지휘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및 중국 투어를 통해 앙리 뒤티외(Dutilleux)의 ‘L'arbre des songes’를 선보이며, 홍콩필(지휘 얍 판 즈베덴)과 서울,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오사카에서 바르톡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과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을 연주합니다. 그 외에도 런던의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첫 협연을 통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이고,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관현악단(Orchestre Philharmonique de Strasbourg), 마카오관현악단(Macao Orchestra)과 협연하며, 로열리버풀필하모닉과 두 번의 무대를 통해 녹음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아인트호벤(Eindhoven)에서 그의 새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바흐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그는 네덜란드의 Channel Classics을 통해 Symphonie-Orchester Berlin과 함께 연주한 브루흐(Bruch)의 ‘Scottish Fantasy’,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Pizzicato Magazine은 이 음반에 대해 ‘그는 기술적 면뿐만 아니라, 따뜻하면서도 영감과 일관성을 가진 서정적인 톤을 통해 위대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Gramophone Magazine은 ‘빠른 고음부는 깨끗한 소리를 훌륭하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차이코프스키의 제1악장은 발레의 우아함을 풍부하게 전해준다’고 이 음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최근작인 ‘Apasionado’는 Orchestra Sinfónica del Principado de Asturias(지휘 Rossen Milanov)와 함께 레코딩되었으며 사라사테(Sarasate), 랄로(Lalo), 라벨(Ravel), 비제/왁스맨(Bizet/Waxman)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6년 3월 발매).

    닝 펑은 ‘MacMillan’으로 불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1721년 제작)을 연주하며 현은 빈(Vienna)의 Thomastik-Infeld사의 제품을 사용한다.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 Hong Kong Philharmonic Orchestra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홍콩필)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클래식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홍콩필은 44 주 동안 150 건이 넘는 콘서트를 개최하며 매년 20 만 명이 넘는 음악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2/13 시즌부터 홍콩필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얍 판 즈베덴(Jaap van Zweden)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휘자로 2022년까지 홍콩필을 이끌 예정이며, 2018/19시즌에는 뉴욕필하모닉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한다. 위 롱(Yu Long)은 Principal Guest Conductor로서 2015/16 시즌부터 3년 임기로 활약하고 있다.

    홍콩필은 마에스트로 판 즈베덴의 지휘하에 홍콩필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4년에 걸쳐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전편을 매년 한 작품씩 무대에 올리고 있다. 중국 본토 및 홍콩에서 처음으로 4부작 전편을 무대에 올리는 것으로 올해는 세 번째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 음악회는 Naxos 레이블에서 발매될 예정으로 레코딩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홍콩필은 판 즈베덴의 지휘로 타이완과 유럽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상하이, 텐진, 베이징에서 두 번째 중국 본토 투어도 개최하였다.

    최근 홍콩필과 협연한 지휘자 및 솔리스트로는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Vladimir Ashkenazy), 닝 펭(Ning Feng), 마티아스 구르네(Matthias Goerne), 랑 랑(Lang Lang), 위 롱(Yu Long), 윤디 리(Yundi Li), 로린 마젤(Lorin Maazel), 안나-소피 무터(Anne-Sophie Mutter), 유자 왕(Yuja Wang) 등이 있다.

    홍콩필은 탄 둔(Tan Dun)과 브라이트 셩(Bright Sheng)이 작곡한 작품을 무대에 올려, 그들이 직접 지휘한 음악회를 Naxos 레이블에서 발매하는 등 홍콩과 중국 작곡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홍콩필의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선사한다.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장난감 심포니’ 등을 녹음하여 홍콩 전역의 학교에 무료로 배포하였다.

    The Swire Group은 2006 년부터 홍콩필의 메인 후원사로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홍콩필 창단이래 가장 큰 후원사인 The Swire Group은 홍콩에서의 순수 예술 및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촉진하는 등 홍콩의 명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콩 정부, The Swire Group, Hong Kong Jockey Club과 다른 후원자들의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홍콩필은 일년 내내 클래식 음악 콘서트, 팝 콘서트, 교육 프로그램, Opera Hong Kong과의 오페라 협연, Hong Kong Arts Festival 참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3/14 시즌 창단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SWIRE는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메인 후원사입니다.
    •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Hong Kong Cultural Centre의 베뉴 파트너입니다.
    •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 경제무역대표부(Hong Kong Economic and Trade Office in Korean)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The concert by the Hong Kong Philharmonic Orchestra is supported by the Hong Kong Economic and Trade Office.(홍콩특별행정구정부 경제무역대표부)
    홍콩필하모닉로고
  •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오후8시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 최희준
    피아노 김규연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차이콥스키 ㅣ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단조 Op.23 (협연 : 피아노 김규연)
      P. I. Tchaikovsky ㅣ Piano Concerto No. 1 in b♭ minor, Op. 23
    • 라흐마니노프 ㅣ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S. Rachmaninov ㅣ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지휘 최희준 Hee-Chuhn Choi, Conductor

    지휘자 최희준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을 졸업하였다. 그는 2003년 독일 전 음대 지휘 콩쿠르(Deutsche Hochschulwettbewerb)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 2005년 바트 홈부르크(Bad Homburg) 지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최희준은 그간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infonie Orchester), 예나 필하모니(Jena Philharmonie), 카셀 국립오케스트라(Staatsorchester Kassel), 브란덴부르크 국립오케스트라(Brandenburgisches Staastsorchester), 라인란트 팔츠 국립오케스트라(Staatsorchester Rheinland - Pfalz) 등을 지휘하였으며 뮌헨 국립 가극장, 하이델베르크 오페라하우스, 안나베르크 오페라하우스 등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한 다수의 오페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였고 라인스베르크 궁 가극장에서 요른 아르네케(Joern Arnecke) 작곡의 <Drei Helden(세 영웅)>을 세계 초연하며 베를린의 주요 일간지인 Berliner Morgenpost로부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더 슈프레(Oder - Spree)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총감독 및 지휘를 맡았으며, 작센 주립극장의 지휘자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서 다수의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 대전시향, 광주시향, 대구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지휘전공 교수 및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김규연 Kyu-Yeon Kim, Pianist

    ‘독특하고 명료한 색깔’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김규연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성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김규연은 2010년 세계 최고 권위의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2011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99년 바르톡-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에프 국제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미주리 서던 국제 콩쿠르 2위,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일찍이 한국일보 콩쿨 대상, 예원음악상을 비롯하여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음악계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규연은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데뷔 후 성남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모차르트홀 초청 독주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초청 라이징 스타 독주회, 금호아트홀 슈만 시리즈, 드뷔시 시리즈 독주회를 비롯하여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카잘스 페스티발, 예술의 전당 3B 시리즈,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부산 국제음악제, 일본 PTNA 페스티벌, 서울 국제 음악제 등에 출연하였으면 특히 2009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93년 서울 심포니와의 무대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RTE 내셔날 심포니, 유타 심포니, 서울시향, 수원시향, KBS교향악단, 마카오 오케스트라, 대구시향, 창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니,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헝가리안 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그녀는 미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폴란드, 아일랜드, 호주, 일본, 중국 등지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으로 기성 음악인 못지않은 뛰어난 기량과 성숙한 연주로 차세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한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미국의 명문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롬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Presidential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이탈리아 코모 피아노 아카데미를 수학하였으며 클리브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세르게이 바바얀과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맨하탄 음대에서 솔로몬 미코프스키를 사사하며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김규연은 2012년부터는 New York Concert Artists and Associates 맴버로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립교향악단 JeonJu Symphony Orchestra

    문화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은 1975년 1월 초대상임지휘자 유영수에 의해 전주관현악단으로 발족하여 그 이듬해인 1976년 시립교향악단으로 창단되었다. 1987년을 기점으로 단원의 상임화를 시작, 현재는 2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명실 공히 예향이라 일컬어지는 전라북도의 음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정기연주회, 오페라, 남 일본방송 초청, 일본 가나자와시 초청, <교향악축제> 등을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완성을 보여줬으며, 도내 유망 신인과 청소년을 발굴하여 차세대 음악계의 주역으로서 손색없는 젊은이들의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는 ‘신인·청소년 음악회’, 청소년들의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개최하는 ‘청소년 음악회’, 색다른 맛이 풍기는 ‘팝스콘서트’와 ‘영화음악페스티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즈 콘서트’ 등 테마가 있는 다양한 기획연주를 개최하고 있다.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학교, 병원, 도서관 등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소외계층까지 클래식 음악을 전파하는 의미 있는 연주회를 통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활동무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수많은 연주경력을 갖고 있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은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를 탁월한 해석으로 선보이는 젊고 열정적인 최희준 상임지휘자의 취임으로 다양한 장르와 수준높은 음악을 소화해내어 음악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극찬과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음악문화발전과 시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

  •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오후8시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 박태영
    플루트 이소영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R. 슈트라우스 ㅣ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28
      R. Strauss ㅣ 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 Op 28
    • B. 롬베르크 ㅣ 플루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Op.30 (협연 : 플루트 이소영)
      B. Romberg ㅣ Concerto for Flute and Orchestra, Op.30
    • 스트라빈스키 ㅣ 봄의 제전
      I. Stravinsky ㅣ Le sacre du printemps
    지휘 박태영 Tae young Park, Conductor

    지휘자 박태영은 일본 동경 태생으로, 음악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내고 동경음악대학, 평양음악무용대학, 모스크바음악원을 졸업하였다.

    1991년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음악원에서 러시아 거장인 일랴 무신과 레오니드 니콜라예프에게 사사하였고,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스치에게 음악적 영향을 받았으며, 러시아의 역사적 피아니스트 리히테르에게 음악적 가르침을 받았다. 또한 볼쇼이극장 음악감독 마르크 에름레르에게 전통 러시아 오페라 발레를 사사하여 지휘자로서의 역량과 그 전통성을 배웠으며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오페라 이올란타를 지휘에 현지 언론에서 찬사를 받았고 러시아를 대표하는 안무가 Yury Grigorovich와 함께 볼쇼이극장에서 함께 발레공연을 작업하며 러시아만의 정취와 세계관을 접하게 되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교향악단을 지휘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베로니카 두다로바가 지휘하는 러시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최초의 외국인 부지휘자로 발탁되어 현대작품과 러시아 전통 작곡가들의 작품 등을 연주하였다.

    러시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오페라 심포니오케스트라. 체코프라하방송교향악단. 사마라국립교향악단. 그루지아국립교향악단. Kiev국립교향악단, 신일본교향악단. 심양심포니오케스트라, 할빈시교향악단, 모스크바청소년오케스트라, 무지카 비바실내악단, 아테네국립교향악단과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인천시향, 대전시향, 대구시향, 부산시향. 강남구립. 경기필하모닉 등 국내 외 교향악단을 객원지휘 하였고 특히, 윤이상 작품 중 최대 난곡으로 꼽히는 교착적 음향을 뛰어난 해석력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함께 한국 초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교향악축제, 일본순회연주, 한 중 연합연주,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발에 참여하여 그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휘자 박태영은 러시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 코리안 심포니 전임지휘자, 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단장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북한 관현악 작품과 칼린니코프, 글라주노프, 셰드린, 스비리도프, 글리에르, 쇼스타코비치 등의 잘 알려지지 않은 레퍼토리들을 적극적으로 다루었으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이올란타>, <봄봄>, <투란도트>, <카르멘>, <오델로>와 발레 <호두까기 인형>, <돈키호테>, <백조의 호수>, <라이몬다>, <카르멘>, <지젤> 등을 연주하였다.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플루트 이소영 Soyoung Lee, Flutist

    서울예고를 졸업 후 도미하여 Oberlin Conservatory (B.M), Yale University (M.M) 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미국명예음악인 협회 Pi Kappa Lambda 정회원으로 선출된 그는 학창시절 미주지역 Carmel Valley, New York Flute Club, Flute Talk Magazine 콩쿠르 등에 입상하며 기량과 음악성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1989년 Alexander Schneider의 지휘로 New York String Orchestra의 수석 플루트로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송년 음악회에 협연하였다. 1993년 귀국하여 부천필하모닉 제1수석 플루트로 오케스트라 활동(1992-2010)과 더불어 20회가 넘는 독주회 및 많은 기획연주,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부천필, 원주시향, 광주시향, 수원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코리안심포니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과의 솔로 협연 및 이태리 대표적 실내악단인 이 솔리스티 베네티 내한공연 등에 솔리스트로 절찬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의 음반 작업으로는 부천필과 Mozart Rondo D장조, 안산 시립 국악 관현악단과 김희조의 협주곡, 바로크합주단과 Gluck, Bach의 Brandenburg 협주곡 전곡이 출반되어있다.

    2004년 프랑스 리옹 국립음악원 졸업시험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2006년 프랑스 음반회사인 Skarbo에서 솔로음반 "Variations"을 출반하였다. 미국 American Record Review 잡지에 이 음반에 대한 대호평이 실리면서 그 활동을 해외로 빠르게 넓히고 있는 이소영은 2007년 이태리 FALAUT flute festival 에서 독주회를 시작으로, 2007, 2008년 중국 순회 독주회, 도쿄에서의 독주와 협연, 2009년 2월 Madrid 왕립 음악원 초청 독주회 및 마스터 클래스, 같은 해 5월 이태리 Alba Music Festival에서의 독주 및 I Solisti Praga 합주단과의 협연 하였으며 2010년 3월 이태리 4개도시 연주회와 4월중 프랑스 Skarbo label을 통한 두 번째 음반인 20C 플루트협주곡(Ibert, Jolivet, Nielsen concerto) 음반을 발매를 하였다. 2010년 12월 도쿄 Kiyoi Hall 에서 Ensemble of Tokyo 정기연주회에 Ibert concerto를 협연하였으며 2012년 앙상블오브 도쿄 유럽투어에 솔리스트로 몬테네그로와 이태리연주를 하였으며 2012년 세르비아 Nis Music Festival에서 독주회를 하였다. 2014년 Skarbo label을 통한 세번째 음반 19C 플루트 협주곡을 앙상블 오브 도쿄와 녹음하였다. 2010년 5월 제 2회 베이징-니콜레 국제 콩쿨, 2013년 제8회 코베 국제 플루트 콩쿨 심사위원을 역임 하였으며 2014년 이스라엘 Haifa 국제 콩쿨 심사위원으로 초대 되었다. 서울대, 한국교원대, 한양대, 목원대, 상명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선화, 계원예술학교에 출강하고있다.

    창원시립교향악단 Changwon Philharmonic Orchestra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7월 통합창원시로 출범됨에 따라 2012년부터 새롭게 탄생한 한국 최초의 통합교향악단이다.

    1984년 창단한 마산교향악단은 2011년까지 149회의 정기공연을 포함하여 850여회의 연주를 통해 경남 최초의 공립 오케스트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1991년 창단한 창원교향악단은 2002년 4월 지역 최초의 상임교향악단으로 출발 하였으며, 114회의 정기공연을 포함하여 800여회의 연주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력을 선보이며 경남 수부도시 교향악단으로 그 역할을 담당하였다.

    주요활동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 전주소리축제, 영남현대음악제에서의 호연과 통영현대음악제 주관단체로 참가하여 현대음악과 국내 초연 곡의 도전적인 연주로 그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중국 천진 중화극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개최 성공기원 및 한중수교 16주년 기념음악회 연주와 일본 문부성 주최 2016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에 공식초청되어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연주회에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제무대에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작곡가 윤이상, 펜데르쯔키, 루토슬라브스키, 쇤베르크 등의 한국 초연곡과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특색 있는 오케스트라로서 그 입지를 다져왔으며, 특히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초연은 한국음악사의 한 획을 긋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시립교향악단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오페라를 기획 및 제작, 공연을 통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고의 연주력을 위하여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세계적인 마에스토로와 비르투오조를 초청하여 성황리에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수상음악제, 교류음악회, 캠퍼스음악회, 청소년협주곡의 밤, 신인음악회, 기업사랑 음악회, 런치타임 콘서트, 생활 속의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오고 있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상임지휘자인 박태영과 함께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오후8시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티에리 피셔
    바이올린 크리스텔 리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윤이상ㅣ대편성 관현악을 위한 서곡
      Isang Yun | Overture für großes Orchester
    • 드보르작 ㅣ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협연 : 바이올린 크리스텔 리)
      A. Dvo?ák ㅣ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53
    • 차이콥스키 ㅣ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P. I. Tchaikovsky ㅣ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지휘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2009년부터 유타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위스 지휘자 티에리 피셔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나고야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를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 객원지휘자를 맡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했다.

    유타 심포니 음악감독으로서(최근 2019년까지 임기를 연장했음) 그는 독창적인 프로그래밍과 뛰어난 해석, 그리고 새로운 음반 녹음을 통해 오케스트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타 심포니에서의 주요 활동으로는 여러 시즌에 거쳐 지휘한 하이든 교향곡 사이클, 말러, 베토벤, 그리고 닐센 사이클, 유타주의 5대 국립공원 투어 공연이 대표적이다. 오케스트라가 75주년을 맞이했던 2016년 4월에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 카네기 홀에서 갖게 된 무대를 통해 하이든, 바르톡, 프로코피예프의 작품과 앤드류 노먼의 타악기 협주곡(협연: 콜린 커리)을 지휘해 뉴욕타임스로부터 “작품 해석에 명석한 음악가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색채와 강렬함이 가득한 무대”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그는 작곡가 니코 뮬리, 앤드류 노먼, 오거스타 리드 토마스에게 위촉한 신작을 녹음한 음반을 레퍼런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며 BBC 뮤직 매거진으로부터 “음반 전체에서 드러난 티에리 피셔의 뛰어난 지휘”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티에리 피셔는 말러 1번 음반의 호평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저명한 모르몬 태버내클 합창단과 말러 교향곡 제8번을 녹음해 2017년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6년 여름, 티에리 피셔는 데뷔한지(그리고 그가 지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딛은 지) 20년 만에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투어에 참여했다. 그는 뉴욕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에서 지휘했으며, 시즌 초기에는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런던 필하모닉을 지휘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보스턴 심포니, 아틀란타 심포니, 신시내티 심포니,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BBC 심포니와 런던 신포니에타에서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2016년 가을에 상파울로 심포니와의 협연을 통해 처음으로 남미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는 동안, 그는 매년 BBC 프롬스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투어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갔다. 또한 이 악단과 함께 하이페리언 레이블을 통해 다양한 프렌치 레퍼토리를 녹음한 데이어, 시그넘, 오르페오 레이블로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을 녹음하기도 했다. 2012년 하이페리언에서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과 녹음한 프랭크 마틴의 오페라 <템페스트>는 인터내셔널 클래시컬 뮤직 어워드 오페라 부분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프랑스 레이블 아파르테에서 런던 필하모닉과 녹음한 베토벤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는 함부르크와 취리히 오페라의 플루트 수석 연주자였으며,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 아래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연주하다가 아픈 동료를 돕기 위해 지휘를 대신하게 된 것이 지휘의 시발점이다. 네덜란드에서 수학하고, 얼스터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 겸 예술고문을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지낸 바 있다.

    바이올린 크리스텔 리 Christel Lee, Violinist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는 뮌헨ARD국제음악콩쿠르(2013)에 1위 없는 2위에 오르며 음악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으며, 2015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크리스텔 리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나오코 다나카와 정경화를 사사하였고,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아나 추마첸코를 사사했으며, 뭔헨 국립음악대학의 Excellenz Master of Music 과정을 졸업하였다. 크리스텔 리는 뮌헨ARD국제음악콩쿠르 외에도 캐나다 콩쿠르, 피렌체 국제 실내악 콩쿠르, 스틸버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도 입상한 바 있다. 그녀는 아스펜 페스티벌에서의 첫 협연 무대를 시작으로 벤쿠버 심포니, 인천필하모닉, 뱅거 심포니를 비롯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그녀는 2013/14 시즌에 슈투트가르트방송교향악단,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필하모니 주트 베스트팔렌, 톨레도 심포니와도 함께 연주하였다. 크리스텔은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음악제, 스위스 바트라가츠 넥스트 제너레이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바 있다.

    크리스텔 리는 2015년부터 함부르크의 Deutsche Stiftung Musikleben의 후원으로 1781년산 로렌조 스토리오니(Lorenzo Storioni)로 연주하고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72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전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성장했다.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와 마르쿠스 슈텐츠, 세계적 명성의 객원지휘자, 협연자, 상임작곡가·공연기획자문역 진은숙, 부지휘자 최수열이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는 탁월한 음악적 성과와 프로그래밍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07년 태국 및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유엔의 날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 투어, 2011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등 유럽 페스티벌 투어, 2012년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투어에서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2013년 4월에는 서울과 베이징의 자매도시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의 국가대극원 무대에 올랐으며, 2014년 8월에는 핀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 등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국 BBC 프롬스 공연은 현지 유력 일간지로부터 최고 등급의 평가와 함께 ‘깊은 감동을 주는 매우 품격 있는 연주’라며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중국 국가대극원과 일본 산토리홀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아시아의 주요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서울시향은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공익 공연을 펼치며 서울시민과 호흡하고 있다. 병원, 교도소, 구민회관 등을 방문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치는 ‘어린이날 음악회’, 한강변의 ‘강변음악회’ 등 대형 야외공연은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그 밖에도 공연관람 고객을 위한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차세대 지휘자 양성을 위한 ‘지휘 마스터클래스’, 작곡 전공생을 위한 ‘작곡 마스터클래스’, 금관 연주자 양성을 위한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문 연주자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1년 아시아 교향악단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과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2015년 ‘말러 교향곡 제5번’을 발매하는 등 지금까지 총 9장의 음반을 출시하였다. 특히 ‘진은숙 3개의 협주곡’ 음반은 세계적 권위의 음반상인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현대음악’ 부문과 BBC 뮤직 매거진 ‘프리미어’ 부문을 수상하였다.

  •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오후8시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지휘 정인혁
    더블베이스 성민제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최정훈 ㅣ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다랑쉬" -레드아일랜드 II- (2017) * 세계 초연
      Choi Jeong-hun ㅣ "Darangshi" für großes Orcheter -Red Island II- (2017)
    • 쿠세비츠키 ㅣ 더블베이스 협주곡 Op.3
      S. Koussevitzky ㅣ Concerto for Double Bass and Orchestra, Op.3
    • 말러 ㅣ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ㅣ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지휘 정인혁 In-Hyeok Jeong, Conductor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한스-아이슬러” 지휘과 (Diplom)와 동 대학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 (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이미 2001년 ‘한국 지휘자 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지휘캠프> 에서 ‘최우수 지휘자’ 로 선정되어 일본 Sendai Music Festival에 초청되는 등 지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 (Toky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Conducting)> 에서 입선의 영예를 얻고 일본 센다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신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시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일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여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또한 독일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Konzerthausorchester Berlin(舊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Berliner Sinfonie Orchester)와 함께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 데뷔연주는 독일의 시사 문화 잡지 ‘타게스 슈피겔(Tages Spielgel)’ 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그는 독일의 베를린 뉴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주립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여 그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페라 분야에도 학구적인 관심을 가져, 실제로 베르디의 <팔스타프>, 푸치니의 <라보엠>,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적>, <돈 죠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바 있으며, 2010년 귀국 후에도 그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등을 지휘하여 그의 깊고 탄탄한 음악세계를 한국 오페라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만큼이나 음악적인 탐구심을 가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2011년 11월 국립극장에서 앙브루와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제1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오페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고, 그 외에도 임준희의 오페라 <카르마>를 초연하는 등 한국 오페라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숙명여자 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블베이스 성민제 Sung Minje, Double Bassist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는 16세에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했다. 이어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2위에 입상했으며, 2007~2008년에는 대원음악상과 금호음악상을 받는 등 국내와 세계에서 더블베이스 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성민제는 국제 더블베이스 앙상블 ‘바시오나 아모로사’와 뉴욕 카네기 홀에서 북미 데뷔, 독주자로서 베를린 필하모닉 체임버 홀 유럽에 데뷔했다. 2009년 4월 1집 <더블베이스의 비행 Flight of the Double B>이 독일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주축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7명의 라이징 연주자들과 함께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 무대에 올랐다. 2012년에는 뮌헨 클로스터 폴링 비블리오테크잘 메인 홀에서 기돈 크레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함께 앙상블 MUNIQUE로 데뷔했고, 같은 해 스위스의 레히 클래식 뮤직 음악제에 초청되어 오케스트라 협연을 했다. 또한, 더블베이스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펼쳤다.

    2013년에는 프랑스 국제 음악제인 카잘스 페스티벌에 최연소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2집 <Unlimited>를 발매, 더블베이스 독주자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또한, 클래식 영화 <앙상블>로 영화배우도 새롭게 시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도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공연한 <로맨티스트>와 피아니스트 지용, 멀티 뮤지션 정재일과 함께 슈베르트의 음악을 더블베이스 사중주로 연주한 <언타이틀드> 프로젝트를 통해 더블베이스 음악과 레퍼토리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Jeju Philharmonic Orchestra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제주지역 음악인들의 노력으로 1985년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2000여회의 각종 연주를 통해 제주음악예술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그 역할을 다하며 감동을 선사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해외연주’,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다양한 기획과 전문성을 갖춰 알차게 운영하고, ‘음악’으로 제주도민을 감동시켜 지속 가능한 문화융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제주도내 학교교가를 음반으로 제작·제공하여 다음세대의 음악성 향상에 기여했고, 제주의 민요를 채보하여 녹음함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 공로는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제주교향악단은 제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예술축제인 ‘제주국제관악제’의 창단부터 지금가지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3대 지휘자인 정인혁은 젊은 패기와 탁월한 곡 해석으로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그의 지휘는 힘이 강하고, 뼈대가 굵고, 다이나믹 하고, 남자답고, 섬세함과 유려함이 균형감 있게 느껴진다. 이러한 바탕의 지휘아래 제주교향악단 단원들의 실력은 배가(倍加)되는 계기를 맞았고, 제주음악의 지도를 다시 그려 나가고 있다.

    제주교향악단은 음악예술을 통해 제주도민들의 문화 향수능력 향상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심역할을 감당하였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제주시가 3년 연속 선정되는 열매를 맺게 하였다. 제주교향악단은 한류의 중심지로 주목받으며 거듭나고 있는 제주의 품격과 다가올 희망적 미래에 걸맞게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음악적 씨앗이 되고자 한다.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오후5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지휘 윤승업
    바이올린 김현아 | 첼로 김우진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라벨 ㅣ 라 발스
      M. Ravel ㅣ La Valse
    • 브람스 ㅣ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a단조 Op.102 (바이올린 김현아, 첼로 김우진)
      J. Brahms ㅣ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in a minor, Op.102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5번 d단조 Op.47
      D. Shostakovich | Symphony No.5 in d minor, Op.47
    지휘 윤승업 Seung-Up Yoon, Conductor

    지휘자 윤승업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전문사 과정중 독일 Weimar 국립음대 지휘과 Diplom 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함과 동시에 동대학 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에 진학하여 Prof. Nicolas Pasquet, Gunter Kahlert 에게 수학하여 2차에 걸친 졸업시험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Weimar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Diplom과 Konzertexamen을 획득한 유일한 졸업생이 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에서 개최된 제 1회 Jesus-Lopes cobus 국제지휘콩쿠르에 입상하였고 France Besancon, Italy Antonio Pedrotti, Germany Solti, Poland Fitelberg, Bulgaria Rozestvensky, Mexico Mata, 국제지휘콩쿠르에 본선진출하였다. 한국인 최초로 Karajan 협회에서 주최하는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에 2006년과 2007년에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어 협회에서 주관한 Kritisch Orchester를 지휘하여 Berlin Philharmonie 악장인 Guy Braunstein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2007년 Leipzig Hochschule Orchestra를 지휘하여 세계적인 거장 Kurt Masur 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지휘자'라는 평을 받았다. 독일 Nuernberg Philharmonie, Leipzig Hochschulorchester, Jena Philharmonie, Loh-Sondershausen Orchestra, Weimar Hochschulorchester, 스페인 Madrid 왕립극장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귀국 후 KBS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서울유스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세종대학교와 서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목원대학교 전임교수,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중이다.

    그의 지휘는 화려한 바통 테크닉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과 열정으로 '보는 음악'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매 공연마다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그의 연주는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바이올린 김현아 Hyuna Kim, Violinist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정교하고 화려한 테크닉, 맑고 영롱한 소리, 깊고 넒은 음역, 열정적이면서도 담백한 연주 스타일, 바이올리니스트로 최상의 기량과 미덕을 갖춘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10세 때 서울시향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으로 음악계의 이슈가 되었고, 12세 때 미국 유학길에 올라 아론 로잔드에게 사사 하며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줄리아드에서 글렌 딕테로우에게 사사 하며 석사학위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뉴욕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하였다.

    국내에서 이화경향콩쿠르 종합대상, 한국일보, 월간음악 콩쿠르 등에서 1위를 두루 석권하였던 김현아는 스위스 Tibor Varga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등 세계적 무대에서 상위 입상, 우승함으로써 탄탄한 실력과 탁월한 기량 그리고 풍부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조지 에네스쿠 필하모닉, 불가리아 내쇼널 필하모닉, 상트 페테르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세종 솔로이스츠,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서울 바로크 합주단 등 국내 및 해외의 명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였으며 수많은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하여 폭넒은 레퍼토리와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평론가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1998년 카네기홀에서의 리사이틀을 비롯하여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 Merkin Hall, 도쿄의 Suntory Hall 등 세계무대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져 왔으며, 국내를 비롯한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실내악 연주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세종 솔로이스츠의 창단 멤버로 활약 하였으며 2006년부터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참가하고 있다.

    1737년 제작된 Stradivarius Count D’Armaille로 연주하고 있는 김현아는 미국 뉴욕 Summit Music Festival에서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로 김우진 Woo Jin Kim, Cellist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첼리스트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김우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Kleines Diplom, Grosses Diplom Magister 과정을 모두 최우수 졸업하였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중앙음악 콩쿠르 1위, 예음 실내악 콩쿠르 최우수상, 음협해외파견콩쿠르 2위 등을 입상하면서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졸업 시 영예로운 오스트리아 학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이탈리아 Gorizia “Alpe-Adria” 국제청소년첼로콩쿠르, 오스트리아 Liezen 국제 첼로 콩쿠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Maria Canals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여 해외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 받으며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또한,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경북도립 교향악단(2006 교향악축제),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포항시향,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음대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조선일보사 신인 음악회, 젊은이의 음악제, KBS FM 콘서트 100회 기념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폭 넓은 음악적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연주회를 가졌으며 2001년부터 수석 첼리스트로 재직하고 있는 KBS교향악단에서 연간 80-90여 회의 연주를 소화하면서도 금호문화재단 초청 독주회, 무반주 첼로 독주회, 러시안 첼로 소나타의 밤, 브람스 전곡 연주회와 같은 다양한 기획의 독주회를 열어 연주자로서 호평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일찍부터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활동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 Salzburg Kam merphilharmonie, Pro Musica Salzburg, Deutsche Kammerphilharmonie Neuss의 단원을 역임하며 유럽 각지에서 연주를 가졌고,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김재홍, 백청심, Heidi Litschauer, Johannes Goritzki를 사사한 첼리스트 김우진은 현재 KBS교향악단 수석,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서울 솔리스트 첼로 앙상블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 Gongju City Chungnam Philharmonic Orchestra

    공주시에 소재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국내 최초 도립교향악단으로 창단되어, 지난 25년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상급 연주력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였고, 상임지휘자 윤승업의 리더십 아래 고품격 레퍼토리 개발과 기획으로 교향악단의 발전을 이루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의 도약을 위한 음악적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1990년에 창단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 특별연주회 등을 연중 20회 이상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 공연장을 벗어나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주민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중 30회 이상 개최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향유함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초대지휘자 박종혁을 비롯하여 이병현, 김종덕 지휘자를 거쳐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첫 공채 지휘자로 취임한 윤승업 상임지휘자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의 리더십과 단원들의 탄탄한 음악적 기량, 그리고 교향악단사무국의 전문적인 기획력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꾸준히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클래식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오후5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박영민
    피아노 손민수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바그너ㅣ<발퀴레> 중 제3막 ‘발퀴레의 기행’
      R. Wagner | ‘Walkürenritt’ from Act. 3 (Edited by W. Hutschenruyter)
    •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g단조 Op 16 (협연 : 피아노 손민수)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 2 in g minor, Op.16
    • R. 슈트라우스 ㅣ 죽음과 변용 Op.24
      R. Strauss ㅣ Tod und Verklärung, Op.24
    • R. 슈트라우스 ㅣ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28
      R. Strauss ㅣ 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 Op 28
    지휘 박영민 Young Min Park, Conductor

    지휘자 박영민은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초대 상임 지휘자를 역임 후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2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받아 현재까지 새로운 부천필 사운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여 부천필의 제2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하는 것으로 클래식 음악계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영민은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말러의 전곡을 박영민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부터, 프렌치 클래식 시리즈, 월드 뮤직 클래식 시리즈 등 여러 시대의 폭넓은 음악과 해석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고, 바그너의 전 작품들을 매년 선보이는 ‘바그너의 향연 시리즈’를 시작하여 “진취적인 음악적 도전”과 “다채로운 음악성”, 그리고 “깊이 있는 작품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6년 5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La Folle Journée Festival>에 부천필하모닉과 함께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가나자와에서 깊이 있는 해석과 품격 있는 음악성을 보어주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원주시향 재임시 박영민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통해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곡들까지 과감히 선보이며 시벨리우스의 매력적인 음악세계를 널리 알려 찬사를 받았다. 또한 브루크너와 말러 교향곡 등 대작을 선보이며 원주시향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편 박영민은 국내 활동과 동시에 유럽과 일본 무대에서도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하여 왔다. 독일, 스페인, 체코, 폴란드, 리투아니아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 초청 받아 호평을 받았으며 이러한 폭넓은 활동 경험은 그의 부천필과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하게 한다.

    2013년 박영민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 대해 현지 언론은 그의 이름을 유럽무대에서 다시 듣게 될 것이라 극찬한 바 있으며 세계적 명문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그리고 안익태 선생이 창단한 스페인의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를 지휘하였다. 또한 일본의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와의 공연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1년에는 원주시향을 이끌고 가나자와 뮤직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수차례 공연을 가졌으며, 지금도 일본 굴지의 매니지먼트 아스팬 재팬의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일본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는 아시아 무대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지휘자 박영민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명 지휘자들의 단골 코스가 되어 온 키지아나 하계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그는 지휘자 임헌정을 비롯하여 미하엘 길렌, 정명훈을 사사하였으며 1996년에는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지휘전공)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천필의 제2의 도약과 변화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과 교감하며 매 연주회마다 특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그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피아노 손민수 Minsoo Sohn, Pianist

    2006년 캐나다의 호넨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 호넨스 프라이즈와 함께 1위로 입상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이어진 독일 11개 도시 순회연주,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 콘서트홀과 페스티벌 연주들을 통해 음악적 지성과 시적 비전을 겸비한 연주자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독창적 해석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유럽, 중국과 이스라엘 등지에서의 초청연주회를 통해 평단과 청중의 꾸준한 호평을 이어오고 있다.

    보스톤 글로브는 손민수에 대해 "음악 안에서 삶을 창조하고, 관객을 사로잡으며 음악으로 보답하는 예술가" 라고 평했으며, 뉴욕타임즈는 그의 바흐 골드베르그 변주곡 음반에 대하여 '아름답고 명료하며 빛나는 해석을 가진 음반' 이란 평과 함께 2011년 최고의 클래식 음반중의 하나로 소개했다. 또한 그의 카네기홀 연주에 대해 사려 깊은 상상력과 시적인 해석이라 평하며 그를 '특별한 예술가’라고 칭하고 주목해야하는 연주자로 꼽았다.

    지난 2014년 아르헨티나의 콜론극장에서의 독주회는 전석 매진과 함께 아르헨티나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는 그 해 최고의 음악회 중 하나로 선정했다.

    손민수는 카네기 홀의 잔켈홀과 와일리사이틀 홀, 토론토의 글렌굴드 스튜디오와 세인트로렌스 센터, 오타와의 국립예술센터, 벤쿠버의 챈 예술센터, 클리블랜드의 세브란스홀, 샌프란시스코의 헙스트극장, 뮌헨의 가스타익, 이스라엘의 만 오디토리움, 네덜란드의 데 둘렌, 상하이 콘서트홀, 보스톤의 심포니홀과 조단홀, 가드너 뮤지엄 등 세계 유수의 콘서트홀에서 연주해 왔다.

    그는 또한 미국의 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 Monadnock 페스티벌, 스페인의 산탄데르 페스티벌, 이스라엘 에이라트 페스티벌, 오타와 국제 챔버뮤직페스티벌, 빅토리아 페스티벌, 상하이의 스프링 페스티벌, 밴쿠버의 리사이틀 소사이어티와 뮤직인더모닝 시리즈, 길모어재단의 라이징스타 시리즈, 셀레브리티 시리즈 오브 보스톤 등 세계 주요 리사이틀 시리즈와 뮤직페스티벌에서 독주회를 가져왔다.

    솔로이스트로서 그는 보스턴 심포니, 보스턴 팝스, 캘거리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 에드몬톤 필하모닉, 퀘벡 심포니, 예루살렘 카메라타,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홀란드 심포니, 수원시향, 부천시향 등과 협연하였고 챔버뮤지션으로서는 Ysaÿe Quartet, Aviv Quartet, Cecilia Quartet 등과 함께 연주를 하였다. 2010년 1월에는 두 대의 피아노로 러셀 셔먼 교수, 엠마뉴엘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국현대무용의 기수인 Mark Morris Dance Group과 함께 공연했다.

    그의 데뷔 음반인 리스트 Etudes와 Transcriptions에 대해 토론토 스타는 '놀랍고도 도전적인 기교로 한 순간에 도달하는 강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피아니스트'라고 평했다. 두 번째 앨범 바흐 골드베르그 변주곡은 뉴욕타임즈, 뉴요커 매거진, 플레인딜러, 그라모폰을 비롯한 수많은 언론 및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3살때 피아노를 시작한 그는 일찍이 동아, 중앙, 한국음악협회 콩쿠르에서 수상하였고, 이후 부조니, 클리블랜드, 힐톤해드, 호넨스, 루빈스타인 등 세계 유수의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이경숙, 김영호 교수를 사사하였던 그는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에서 러셀 셔먼, 변화경 교수를 사사하였다. 그는 2010년부터 미시간 주립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초빙되어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 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부천필)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 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2014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무대에도 당당히 진출하여 프라하, 뮌헨, 비엔나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부천필은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로 특히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2015년 새롭게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박영민 지휘자와 함께 부천필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 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내고 있는 부천필은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La Folle Journée Festival에 2016년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가나자와에서 세계적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새 시대의 리더 박영민과 함께 또 다른 비상을 꿈꾸는 부천필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바그너의 향연>, 부천필의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는 독일 근대음악의 거장 중의 한명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작품들을 탐구하는 <R.Strauss 탐구> 시리즈, 국내의 유명지휘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Meastra & Meastro> 시리즈,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천필 스타일로 맛보는 <BPO 오페라> 등으로 격조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부천필은 다양한 관객층의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하여 준비한 <해설음악회>, <청소년음악회>,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부천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부천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의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다음 SAC CLASSIC 2017 

이전 대한민국 대표 브런치 콘서트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