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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별점 공연/전시

  •  포스터

    트리오 아티스트리 정기연주회 

    rch* | 2020.02.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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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유학파 트리오의 차이콥스키 사계 연주로 화롯가에서 따쓰한 불을 쬐고 카니발 축제에 함께 한듯.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에서 친구의 죽음을 함께 애도하고 아렌스키의 피아노 삼중주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끼고 이어지는 3곡의 익숙한 앙코르곡. 백만송이의 장미와 왕벌의 비행, 민속음악 카린카의 어려운 박자를 첼리스트의 지휘에 따라 박자를 맞추며 춤추듯 즐긴 아름다운 음악회. 미녀삼총사의 피아노트리오!

  •  포스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 베토벤Ⅰ 

    kta***** | 2020.02.10(월)

    2 4 6 8 10

    지난 주는 원래 보스턴심포니의 공연만 예약했다가 공연이 중지가 되어 아주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싹딜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를 반값에 예약 할 수 있어서 기쁨 마음으로 마스크를 쓰면서 관람했다. 1부와 2부 연주 시작 전에 최은규 음악 칼럼니스트의 해설이 있었다. 유익한 설명이 좋았으나 조금 더 짧았으면 더 좋았다 (그만큼 1부에 앙코르가 있었으면 좋았다). 프로그램은 앙코르를 포함 해 올 베토벤. 올해는 베토벤 탄생 250 주년이라 베토벤 연주회가 많다. 그러나 목관 8중주와 현악 5중주는 실연을 들어 본 적이 없었고 아주 반가웠다. 제 취향은 현악 5중주이고 깊은 매력이 있는 곡이었다. 이번 실내악 연주회에 가지 않았으면, 어쩌면 평생 들을 수 없었던 곡일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곡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 감사하고 3 월 정기 공연도 기대하고 있다.

  •  포스터

    KCO 2020 신년음악회 - 창단 55주년 기념 특별음악회 1 

    rch* | 2020.01.29(수)

    2 4 6 8 10

    지휘자 찰스 올리비에리먼로가 올해 오페라 지휘자로 데뷰한다고 그런지 오페라 서곡을 준비했는데 다 처음 들어봤지만 아름답고 신나는 곡이였습니다.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에게 원더풀을 외쳤습니다. 하이든 트렘펫 협주곡도 들을 수 있는기회가 드문 곡인데 뛰어난 연주자 볼프강 바우어가 해주었습니다. 앙코르로 훔멜의 트렘펫 콘첼토 3악장을 연주했습니다. 지휘자가 직접 소개한 앙콜곡은 Gade 의 Jalousie Tango 이곡에서 김민 음악감독님 연주 멋졌습니다. 마지막은 라데츠키에 맞춰 박수쳤는데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하는 모습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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