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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스토리가 있는 예술의전당

  • 월간 매거진 'Beautiful Life!'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매거진

    월간 매거진 'Beautiful Life!'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 표지는 11월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는 두 연극, <인형의 집>의 유리 부투소프 연출과 <어둠상자>의 이수인 연출, 두 예술가의 모습으로 꾸며졌는데요. 낭만 넘치는 연극의 계절, 두 편의 연극으로 이 가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2차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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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2차 티켓오픈!!

    THE WORLD’S #1 MUSICAL
    전세계 2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 9천 5백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공연!
    뮤지컬 <라이온 킹>, 그 2차 회원 선예매가 10월 10일(수)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o walk」 발매

    블로그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o walk」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실내악의 미래, 노부스 콰르텟과 함께 제작한 스페셜 앨범 「to walk」 가 발매되었습니다. 노부스 콰르텟만의 견고하고 균형 잡힌 연주로 명곡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전국 음반 매장 및 온라인샵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 인터넷 주차요금 사전결제 서비스 개시

    SAC News

    인터넷 주차요금 사전결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도 주차요금 결제를 위해 줄을 서고 기다리고 계시나요? 예술의전당만 가능한 서비스, “인터넷 주차요금 사전결제”를 지금 만나보세요.

  •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감상으로 스트레스 싹(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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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감상으로 스트레스 싹(SAC)!

    전국 고교에 숨어있는 공연덕후 여러분 주목!! 2019 수능(11.15)을 맞아 예술의전당이 한발 앞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공연 영상 5편 중 한편을 골라 영상화를 신청해주시면, 전국 각지에 있는 여러분의 학교로 공연이 배급됩니다!

  • CJ 토월극장 매표소가 이전?어요~

    SAC News

    CJ 토월극장 매표소가 이전했어요~

    CJ 토월극장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CJ 토월극장 매표소를 오페라하우스 2층(객석1층)으로 이전하여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새롭게 단장된 CJ 토월극장 매표소를 만나보세요~

연극<어둠상자> 스팟영상 공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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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게시물을 '좋아요' 및 '공유' 하시고
댓글로 공연 기대평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연극 <어둠상자> 공연에 초대한대요~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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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공연 No.1, 네덜란드댄스시어터1의 내한공연에 앞서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NDT와의 특별한 인연에서부터 두 안무가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이번 공연을 반드시 관람해야 할 이유까지! 영상을 함께 살펴볼까요?

니벨룽의 반지_라인의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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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무대연출이 기대되네요

tototo321ㅣ 2018.11.06(화)

KBS교향악단 제720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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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좋았습니다

dbswldmsvvㅣ 2018.11.02(금)

아코디언 가을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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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아코뮤즈연주단의 공연. 예술의 전당의 공연으로는 약간 생소한 아코디언의 연주라는 것에 관심과 설램으로 바람의 소리를 들으러 갔다. 일요일 오후2시 IBK챔버홀은 빈자리없이 채워졌다. 나에게 아코디언은 어릴적 동네 콩쿨대회에서 반주를 맞춰주던 멋쟁이 아저씨의 기억이 있어서 아코디언연주자를 만나면 언제나 걸음이 멈추게 된다. 첫무대부터 놀라웠다. 가녀린 여인의 몸으로 12kg이나 된다는 악기를 메고 현란한 손놀림과 온몸으로 팝송 예스터데이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뽑아내는 연주에 빠져들었다. 7명의 남성앙상블팀의 영화 대부주제곡 연주는 남성적인 웅장함과 무게로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 외 007제임스본드의 OST연주와 황진이 연주의 위트있는 설정과 섹스폰연주자의 즐거운 퍼포먼스와 유명 댄서를 가미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공연을 즐거움으로 연출하여 챔버홀은 열기로 가득찼다. 관람객 모두 출연진들과 함께 호흡하듯 박수치고 웃으며 환호하는 관람객들의 매너 또한 최고였다. 모처럼 많이 웃고 박수치며 100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려서 아쉬움이 컸다. 아코디언의 새로운 귀환이라는 예술감독 이철옥교수의 인사말이 그대로 보여지는 편곡, 연출, 기획, 안무 모두 훌륭한 공연이었다. 작은 악기안에서 섬세하고 다양한 음의 선율로 관현악의 깊이를 연주해내는 아코디언의 매력을 완벽하게 볼 수 있게 기회를 안내해 준 나의 지인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앵콜곡,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며 챔버홀을 나오니 가을색을 완연히 입은 예술의 전당 광장에는 주홍빛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과 폭풍을 견디고 영근 열매처럼 오늘의 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아코뮤즈 연주단과 이철옥교수님께 뜨거운 찬사와 응원을 보내본다. 2018년 시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아코디언과 함께한 아름다운 날로 오래 기억 될 것이다.

boresoo1ㅣ 2018.11.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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