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카운터테너

2017.06.09(금) 20:00 |콘서트홀

얼티밋 카운터테너

공연 상세 안내
기간 2017.06.09(금)
시간 20:00
장소콘서트홀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8세미만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관람시간 120 분
장르 클래식
가격 R석 15만원 / S석 12만원 / A석 8만원 / B석 5만원
주최 (사)세종솔로이스츠
주관 (사)세종솔로이스츠
문의 02-584-5494

할인정보 할인정보안내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얼리버드할인 20% (4매 / R,S석에 한함 / ~1월31일까지 예매시)
- 후원회원, 골드회원 20% (5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5매)
- 싹틔우미회원 본인 40%
- 노블회원 본인 40%
- 초.중.고등학생 본인 20%
- 20인이상단체 20% (예술의전당 전화 및 방문예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소지자 본인 50%


※얼리버드 티켓오픈 : 2017년 1월 13일(금) 오후2시 ~ 1월 31일(화)
  - R석 / S석 일부 좌석 한정 얼리버드 예매만 가능
 
※일반오픈 : 2017년 2월 3일(금) 오후2시
  - 전등급 오픈

  
 

얼티밋 카운터테너
Ultimate Countertenors
데이빗 대니얼스, 세계 3대 카운터테너
크리스토프 뒤모, 유럽 오페라 무대의 톱스타

 
다가오는 6월,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운 공연이 펼쳐진다. 궁극의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David Daniels)와 크리스토프 뒤모(Christophe Dumaux)가 아시아 최초로 한 무대에서 만난다.
두 카운터테너와 세종은 헨델, 퍼셀, 비발디 곡을 엮어 성속(聖俗)을 가로지르는 바로크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풀어낼 예정이다.
그라모폰지가 클래식 음악계의 ‘선구자 10’인 중 하나로 선정한 데이빗 대니얼스는 현재 세계 주요 오페라단과 콘서트, 리사이틀 무대에서 활약하며 세계 3대 카운터테너 중 한 명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니얼스와 함께 이번 무대의 주역인 크리스토프 뒤모는 뛰어난 연기력과 마성의 매력으로 수많은 오페라 무대에 초청받으며, 정상급 카운터테너의 반열에 올랐다
.
 
 
[프로그램]
 
헨델 Handel
솔로몬 : 서곡
                             Solomon : Overture
리날도 : 울게하소서                     Rinaldo : Lascia Ch’io Pianga 
세르세 :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Serse : Ombra Mai Fu
 
퍼셀 Purcell
샤콘느 사장조, Z.730
                    Chaconne in G minor, Z.730
오라, 너 예술의 아들들이여 Z. 323 :  ‘Sound the Trumpet’ from Z.323
‘트럼펫을 울려라’  
인도여왕 Z.630 :                         ‘Let Us Wander, Not Unseen’ from < The Indian Queen > Z.630
‘다녀보자, 생소하지 않은 곳으로’
아가씨의 마지막 기도 Z. 601 :
         ‘No, Resistance is but vain’ from Z.601
아니다, 저항은 헛될 뿐 
찬양하라 빛나는 세실리아를 Z.328 :
   ‘In Vain the Am’rous Flute and Soft Guitar’ from Z.328
헛된 사랑의 플룻과 부드러운 기타
                                                                   
비발디 Vivaldi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RV 514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RV514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RV 608              Nisi Dominus, RV 608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데이빗 대니얼스 David Daniels
“ ‘카운터테너 스타’ … 그는 대단히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지니고 있으며 확실히 자신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있다.”                                                 
-뉴욕타임즈
 
데이빗 대니얼스는 현재 세계 주요 오페라단과 콘서트, 리사이틀 무대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카운터테너로서는 최초로 카네기홀 솔로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그를 가리켜 ‘오늘날 카운터테너의 훌륭한 기준’이라고 평했으며, 그라모폰지는 그의 뛰어난 실력과 레퍼토리 확장을 높이 사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구자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태어나 보이 소프라노로 노래를 시작한 대니얼스는 테너로서 미시건대학의 조지 셜리 사사 도중 과감히 카운터테너의 길을 택했다. 남다른 업적으로 찬사를 받는 그는 권위 있는 상인 ‘올해의 뮤지컬 아메리카 보컬리스트 상’과 ‘리처드 터커상’을 수상했다.
대니얼스에게는 헨델과 몬테베르디, 글룩 등 오페라 작품을 위한 섭외요청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 보여준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데이빗 맥비카르의 독창적인 연출작 < 줄리오 체사레 >의 주인공 역과 글룩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의 주인공 역을 맡은 것을 꼽을 수 있다.
리사이틀 무대에서 대니얼스는 그가 가진 성부(voice type)로는 드물게19-20세기 예술 가곡을 소화하며 방대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빈의 콘체르트하우스, 런던 위그모어홀, 뉴욕 링컨센터의 에버리 피셔홀, 앨리스 튤리홀 그리고 카네기홀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을 열었으며, 살가보(Salle Gaveau)에서 열린 프랑스 데뷔 무대는 매진을 이루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대니얼스는 로저 노링턴경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협연무대를 비롯해 마에스트로 러바디의 지휘 아래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첫 공연을 가졌으며, 이 밖에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뉴욕필하모닉, 시애틀 심포니, 샌프란시스코심포니 등과 협연했다. 또한, 바젤체임버오케스트라, 메조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와 유럽 순회공연을 다녀온 바 있다.
다수의 솔로앨범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대니얼스는 최근 바흐의 < 신성한 아리아와 칸타타 >, 페르골레지의 < 스타바트 마테르 > 앨범을 발매했다. 2000년도에   데카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헨델 < 리날도 > 음반은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었다.
 
 
크리스토프 뒤모 Christophe Dumaux
프랑스 출신 카운터테너 크리스토프 뒤모는 2002년 22세에 라디오프랑스페스티벌에서 헨델의 오페라 < 리날도 > 에우스타치오역으로 데뷔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인스부르크 페스티벌, 베를린스타츠오퍼와의 공동 작업으로 하모니아 문디에서 앨범이 발매되었다. 
데뷔 이래 뒤모는 세계의 유명 오페라 하우스와 페스티벌 무대에서 < 줄리오 체사레 >의 톨로메오 역, < 미트리다테 >의 파르나체 역, < 포페아의 대관 >의 오토네 역, < 로델린다 >의 우눌포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 타메를라노 >, < 엘라가발 >, < 오를란도 >, < 아그리피나 >, < 파르테노네 >, < 자소네 >, < 시에나 모레나에의 돈키스오테 > 등 수많은 오페라에 출연, 뛰어나게 배역을 소화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최근 살 플레옐(Salle Playel)에서 < 세멜레 >와 < 줄리오 체사레 > 콘서트를 열었고 모스크바 솔리스츠, 프라이부르크바로크오케스트라와 리사이틀을 가졌다.
녹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 이 중 Naive사에서 발매한 바흐의 아리아 모음곡, 하모니아 문디에서 발매한 르네 야콥스 지휘의 페르골레지 < 십자가 위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말씀 >, 글라인드본에서 파리오페라와 공연한 < 줄리오 체사레 >, 플람쉬 오페라과 공연한 < 자소네 >, 코펜하겐 오페라와 공연한 < 파르테노페 >가 대표적이며, < 파르테노페 >의 경우 DVD로도 발매되었다.
2016/2017 시즌에는 파리와 취리히의 무대에서 선보였던 퍼셀의 < 인디언 퀸 > (피터 셀라스 연출)을 다시 한번 노래하며, 첼리스트 솔 가베타와 유럽 투어를 떠난다.
뒤모는 제임스 보우먼, 노엘 바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했으며, 현재 파리음악원에서 수학 중이다.
 
 
세종솔로이스츠
美 < CNN >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후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져왔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단체이며 이외에도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홀, 런던 카도간홀, 파리 살 가보, 일본 산토리홀, 베이징 NCPA 콘서트홀, 타이완 국립예술극장 등의 국제 무대에서 연주를 해왔다. 그리고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상주 실내악단으로 활동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세계 각지의 언론과 음악평론가들로부터 `보기 드문 응집력, 아름다운 음색, 신선한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세계적인 한국계 작곡가 Earl Kim의 작품을 뉴욕과 아스펜 음악제에서 초연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말보로 음악제에 < Earl Kim 장학금 >을 설립했다. 또한 한국 현대음악의 독보적인 작곡가 강석희에게 < 평창의 사계 >를 위촉, 강원도에서의 세계 초연을 시작으로 파리 살 가보, 런던 카도간홀, 베이징 중앙세기극원, 뉴욕 카네기홀 등에서 연주했다. 세종솔로이스츠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 참가로는 FIFA 총회이벤트공연,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한국관 개관기념식` 연주, 그리고 UN에서 열린 2004년 아테네올림픽 성화봉송행사에서 뉴욕시 선정 연주자로서 공연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와 유럽방송연맹(EBU)은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를 매년 수차례 정기적으로 세계에 방송하고 있는데 美 공영 라디오의 `오늘의 연주` 프로그램에서는 세종솔로이스츠를 `2003년 젊은 상임 예술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CNN의 초대로 연주한 2002년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및 2003년 추수감사절 특별공연은 미국 전역에 방영되었다. 한편, 세종솔로이스츠는 2003년 KBS 해외동포상 예술부문, 2008년 제3회 대원음악상 특별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2015년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 특별 초청되어 한-미 양국의 외교 정상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연주 하였으며 2016년에는 유엔본부에서 한국 유엔 가입 25주년을 맞아 유엔 한국 대표부의 초대로 초청 연주회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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